
즐기려던 것이 재난으로 다가 왔습니다.
온 국민이 함께 슬퍼합니다.
상처가 된 곳에 위로와 빠른 치유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도도의 일기
아들 딸 또래 아이들의 희생이 크기에
쉽게 잠도 오지 않습니다.
제발 이런 일이 다시는 없기를... 하고 비는 것도 한 두번이지 이젠 뭐라고 기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천국에서는 평안하기를...
어제 인도에서도 많은 사람들을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다리가 끊겨 130명이나 사망했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특별한 주의가 요함을 경종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어제 인도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다리가 끊겨 130명이나 사망했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특별한 주의가 요함을 경종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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