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람이 국짐 지지자라서 이태원 어디가도 계속 경찰 보인다고 방해된다고 난리치고
신문고에 신고한다고 빨갱이 어쩌고 하는 글 썼었어요 2017년에.
아까 다들 그러셨죠 그때가 봄이었다고...ㅠ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1905 |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2 | 도도/道導 | 2022.11.27 | 836 | 0 |
21904 | 가을의 빛이 스미는 겨울 2 | 도도/道導 | 2022.11.26 | 834 | 1 |
21903 | 까만 감도 있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2.11.25 | 1,132 | 0 |
21902 | 행복을 쌓아가는 것은 2 | 도도/道導 | 2022.11.24 | 1,233 | 0 |
21901 | 새벽이 추웠던 날 2 | 도도/道導 | 2022.11.23 | 1,250 | 0 |
21900 | 자처하는 길 2 | 도도/道導 | 2022.11.22 | 872 | 0 |
21899 | 공수래 공수거 2 | 도도/道導 | 2022.11.21 | 1,099 | 0 |
21898 | 인형 니트 가디건 2 | Juliana7 | 2022.11.20 | 1,524 | 0 |
21897 | 투쟁의 노래가 불려지지 않기를 4 | 도도/道導 | 2022.11.19 | 952 | 0 |
21896 | 순돌이 관찰기 종료 10 | 지향 | 2022.11.18 | 2,288 | 0 |
21895 | 넘어진 김에 휴식을 2 | 도도/道導 | 2022.11.18 | 936 | 0 |
21894 | 내 코가 석자면 보이지 않는다 4 | 도도/道導 | 2022.11.17 | 1,030 | 0 |
21893 | 감사해 하는 이유 2 | 도도/道導 | 2022.11.16 | 908 | 0 |
21892 | 에프로 누룽지 만들기 도전!!!! 1 | 둥글게 | 2022.11.16 | 2,443 | 1 |
21891 | 비오는 날의 가을이 되면 2 | 도도/道導 | 2022.11.14 | 1,096 | 0 |
21890 | 체리 인테리어 사진 올리기 2 10 | 호후 | 2022.11.13 | 10,387 | 0 |
21889 | 체리 인테리어 사진 올리기 8 | 호후 | 2022.11.13 | 12,508 | 0 |
21888 | 변함이 없는 것 같아도 2 | 도도/道導 | 2022.11.13 | 869 | 0 |
21887 | 겸손하면 아름답게 보입니다. 2 | 도도/道導 | 2022.11.12 | 986 | 0 |
21886 | 철들기를 기다리는 부모의 심정으로 6 | 도도/道導 | 2022.11.11 | 1,323 | 1 |
21885 | 곳 곳에 가을의 색과 소리가 들립니다. 2 | 도도/道導 | 2022.11.10 | 855 | 0 |
21884 | 겨울로 접어 들면 2 | 도도/道導 | 2022.11.09 | 919 | 0 |
21883 | 딸이 강아지를 데려왔어요 증명사진 첨부합니다 42 | 흰구름1 | 2022.11.08 | 10,019 | 1 |
21882 | 가을을 담장으로 4 | 도도/道導 | 2022.11.08 | 985 | 0 |
21881 | 끝을 향해 달려가는 삶 6 | 도도/道導 | 2022.11.07 | 1,17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