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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어름치 카페

| 조회수 : 2,15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8-29 08:30:13

그곳에 가야만 볼 수 있는 것 처럼
그곳이 아니면 먹을 수 없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

특산품이 없는 먹거리와 개성이 없는 조형물들 속에
아우라지역 앞에서 어름치 카페가 눈에 들어 온다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8.31 12:23 AM

    어름치 카페... 아이디어가 빛나네요.

  • 도도/道導
    '22.8.31 9:01 AM

    조금만 생각하면 시선을 끌수 있고 주변과도 조화롭게 되는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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