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상활에서도 즐길수 있지만 적기는 있습니다.
눈이 많이 온 설경을 즐기는 것은 비박도 즐겁습니다.
여름 후가철 보다는 가을의 상쾌함속의 캠핑은 또 다른 행복을 맛봅니다.
휴가철 시즌이 끝난 가을 캠핑장은
붐비지 않아 조용하고 한적한 곳과 좋은 풍광을 눈 앞에 두는 장소에
머물수 있어 더 없는 휴식이 됩니다.
도도의 일기
와우~몸도마음은 청년이시네요.
캠핑이라는 말에 가슴은 설레지만
집 밖에서 자는게 썩 내키지가 않아서...ㅠㅠ
아직은 장거리 운전과 야영은 할 만합니다~
그 오가는 길과 야영장의 밤분위기에 매료되기에 날 밤을 샐 때가 많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분위기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 왔습니다~
그 쉼에 댓글을 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직은 장거리 운전과 야영은 할 만합니다~
그 오가는 길과 야영장의 밤분위기에 매료되기에 날 밤을 샐 때가 많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분위기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 왔습니다~
그 쉼에 댓글을 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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