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성냥갑 같은 도시의 모습이지만 먼 곳을 다녀오다 만나는 저 풍경에 마음이 놓이는걸 보면 어쩔 수 없는 서울사람인거죠. 오늘이 처서라네요.
하룻 저녁 머물렀던 서울이 고향이었던 생각이 이제는 사라져갑니다. 이린 추억의 서울의 모습은 광화문 앞에 시민회관 10층 건물이 다였는데..... 처서의 절기 만큼이나 시원해지는 마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