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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족의 저녁시간

| 조회수 : 2,21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8-21 23:37:16



가족이라는 이름은 참 아름답습니다.
석양과 잘 어우러 지는 가족의 모습에서 그 가정의 행복을 기도합니다.

이제 저녁시간은 제법 가을 냄새가 납니다.
오늘 저녁의 석양은 오메가 일몰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복된 날이었음을 실감합니다.

도도의 일기





오메가 일몰이 행복한 한주가 시작됨을 예고 하는 듯합니다.

복된 한주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8.23 9:32 AM

    멋진 사진에서
    행복의 실루엣을 보았습니다.

  • 도도/道導
    '22.8.23 9:49 AM

    오늘도 함께 해주시는 댓글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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