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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無十日紅 이고 權不十年 이라는 데

| 조회수 : 1,72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8-01 11:35:43

독불장군은 혼자만 화려한 꽃을 피우면 됩니다. 
그런데 벌써 잎이 떨어집니다.

 花無十日紅 이고 權不十年 이라는 데 
그것을 위해 말 년을 힘들게 장식하려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불쌍한 인생이 되기 위해 치닫는 그들의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그래서 현재에 있는 것을 감사하며 나눔으로 행복을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8.2 10:22 AM

    옛날 성인들의 말씀은 늘 진리입니다.

  • 도도/道導
    '22.8.2 5:18 PM

    맞습니다~ 그런 지혜가 우리에게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지혜가 부족하면 깨닫고 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지혜가 없는 자는 깨닫지도 못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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