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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아니~ 벌써~

| 조회수 : 1,87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7-21 09:11:36


장마가 지나면 한창이던 시절이었는데...
벌써 연꽃은 여름이 떠날 준비를 하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그렇게 한 걸음 먼저 세월이 흘러 가고 있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7.24 3:12 PM

    하늘빛이 벌써 가을을 말해 주네요.
    보기만 해도 가슴이 시원해요.

  • 도도/道導
    '22.7.24 7:30 PM

    ^^ 지우기 전에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원한 가을 곧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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