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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하는 이유

| 조회수 : 2,38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4-19 08:50:24

현실에 만족하지 못해 이주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기 위해 출발하지만
결국은 정착하게 됩니다.
떠남과 정착의 이유는 모두가 타당합니다.

여행도 못하고 자유롭지도 못하며 새로운 것에 대한 동경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나는 한 곳에 심긴 나무이고 싶습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4.21 2:14 AM

    새로운 경험을 위한 출발을 응원합니다.

  • 도도/道導
    '22.4.21 8:49 AM

    저도 새로운 경험을 위한 출발을 응원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이익이 있어도 배신으로 인한 떠남은 안되겠지요~^^
    늘 댓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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