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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오랜 만에 마음까지

| 조회수 : 1,40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4-05 07:32:08

몸으로 바람을 가르면서
벚꽃길을 달리는 라이더는 
꽃비를 맞으며 겨울을 벗어 버리고 마음까지 시원했을 듯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4.5 7:35 PM - 삭제된댓글

    꽃길은 걷고 달리고...
    이제 가능한 날이 점점 다가옵니다.

  • 2. 예쁜솔
    '22.4.5 7:36 PM

    꽃길을 걷고 달리고...
    이제 가능한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어요.

  • 도도/道導
    '22.4.6 8:04 AM

    이미 와 있는 듯했습니다.
    염려가 되는 가운데에도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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