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봄 기운이 기온과 함께 가득합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강아지가 눈떴습니다.(낚이지 마세요)
정말 봄 기운이 기온과 함께 가득합니다.
- [줌인줌아웃] 배필 2 2024-04-25
- [줌인줌아웃] 그렇게 떠난다 4 2024-04-24
- [줌인줌아웃]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4 2024-04-23
- [줌인줌아웃]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2024-04-21
1. 그냥
'22.3.25 9:10 PM - 삭제된댓글낚였습니다
봄이 오네요 너무 좋네요2. 그냥
'22.3.25 9:11 PM - 삭제된댓글낚였네요
너무 좋네요 봄이 오네요^^3. 아이쿠
'22.3.25 9:13 PM - 삭제된댓글낚였네요
좋네요 봄이네요^^4. 아이쿠
'22.3.25 9:13 PM봄이네요
낚였네요 근데 너무 좋네요도도/道導
'22.3.25 10:47 PM낚이지 말라고 했는데~ 제대로 낚이셨군요~ ^^
그래도 좋다 시니 다행입니다.
댓글 까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5. 오리
'22.3.25 10:15 PM봄의 노래소리가 들리네요 예뻐요
도도/道導
'22.3.25 10:48 PM봄 노래를 들을 수 있으시다니 저도 봄 노래를 함께 부를 수 있어 즐겁습니다.
댓글도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6. 예쁜솔
'22.3.27 7:04 AM눈만 뜬게 아니라 많이 컸네요.
저도 귀여운 댕댕이 보러 왔는데...파닥~~도도/道導
'22.3.27 8:21 AMㅎㅎㅎ~
정말 낚이셨군요~ ^^
낚였어도 댓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7. 산이좋아1
'22.3.28 3:28 PM - 삭제된댓글새순이 돋아나는건 머든지 경이롭습니다.
얼음을 뚫고 나오는 복수처럼
온산에 눈 크게 뜨고 봄 이쁘지 않은게 없지요.
들여다봄 어쩜그리 이쁜지 얼레지 속살 원없이 봤습니다.
버들강아지 잘 보고 갑니다8. 산이좋아1
'22.3.28 3:39 PM - 삭제된댓글새순이 돋아나는건 머든지 경이롭습니다.
얼음을 뚫고 나오는 복수초처럼
온산에 눈 크게 뜨고 봄 이쁘지 않은게 없지요.
들여다봄 어쩜그리 이쁜지 얼레지 속살 원없이 봤습니다.
버들강아지 잘 보고 갑니다산이좋아1
'22.3.28 5:30 PM - 삭제된댓글새순이 돋아나는건 머든지 경이롭습니다.
얼음을 뚫고 나오는 복수초처럼
온산에 눈 크게 뜨고 봄 이쁘지 않은게 없지요.
들여다봄 어쩜그리 이쁜지
어젠 월출산에서 얼레지 속살 원없이 봤습니다.
버들강아지 잘 보고 갑니다9. 산이좋아1
'22.3.28 5:32 PM새순이 돋아나는건 머든지 경이롭습니다.
얼음을 뚫고 나오는 복수초처럼
온산에 눈 크게 뜨고 봄 이쁘지 않은게 없지요.
들여다봄 어쩜그리 이쁜지
어젠 월출산에서 얼레지 속살 원없이 봤습니다.
얼레지도 산마다 제각각 다른 얼굴을 하고 있더라구요
버들강아지 잘 보고 갑니다도도/道導
'22.3.29 8:39 AM월출산에 다녀오셨군요~ 참 멋진 산인데....
저도 월출산에 대한 추억이 많답니다! ^^
얼레지가 이곳에서도 많이 보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554 | Shibory 홀치기염 4 | Juliana7 | 2024.03.03 | 738 | 0 |
22553 | 어제 놀러나간 사진들 ( 푸들 마루) 1 | 0ㅇㅇ0 | 2024.03.03 | 912 | 0 |
22552 | 지금은 2 | 도도/道導 | 2024.03.03 | 436 | 0 |
22551 | 챌시,토리의 문안인사에요 14 | 챌시 | 2024.03.02 | 1,300 | 0 |
22550 | 푸들 마루 놀러나왔어요. 2 | 0ㅇㅇ0 | 2024.03.02 | 668 | 0 |
22549 | 빌레로이&보흐 VilBo Ceramic Card 2 | ilovemath | 2024.03.02 | 874 | 0 |
22548 | 더이상 TV는 가전이 아니다. 2 | 티샤의정원 | 2024.02.29 | 1,027 | 1 |
22547 | 16살 푸들이에요. 10 | 0ㅇㅇ0 | 2024.02.29 | 1,145 | 0 |
22546 | 봄의 색은 역시 4 | 도도/道導 | 2024.02.29 | 778 | 0 |
22545 | 다이소 달항아리에 그림 그리기 4 | Juliana7 | 2024.02.28 | 1,369 | 1 |
22544 | 구분된 길 2 | 도도/道導 | 2024.02.28 | 369 | 0 |
22543 | 오늘도 바쁜 개프리씨의 하루 5 | 쑤야 | 2024.02.27 | 807 | 0 |
22542 | 호접란 문의드려요 3 | 보라매 | 2024.02.27 | 587 | 0 |
22541 | 봄과 겨울 사이에는 2 | 도도/道導 | 2024.02.27 | 448 | 0 |
22540 | 펌. Sound Of Freedom 영화 관람후기 | 허연시인 | 2024.02.26 | 387 | 0 |
22539 | 운탄고도 눈꽃 트레일(만항재~백운산~하이원 cc) 4 | wrtour | 2024.02.26 | 659 | 1 |
22538 | 익어야 제맛 2 | 도도/道導 | 2024.02.26 | 464 | 0 |
22537 | 우리집 냥이들입니다(인스타추가했어요) 10 | 후다닥 | 2024.02.25 | 1,084 | 0 |
22536 | 폭설에 익어가는 것처럼 2 | 도도/道導 | 2024.02.25 | 458 | 0 |
22535 | 저도 대관령 설경 보여드려요^^ 7 | 왕바우랑 | 2024.02.25 | 715 | 0 |
22534 | 한계령 설경 보세요. 10 | 마샤 | 2024.02.24 | 1,073 | 2 |
22533 | 이유있는 달음질 2 | 도도/道導 | 2024.02.24 | 479 | 0 |
22532 | 탕웨이가 아이유에게 쓴 한글 편지.. 8 | 샐러드 | 2024.02.24 | 10,116 | 0 |
22531 | 아픈사람들 2 | 도도/道導 | 2024.02.23 | 608 | 0 |
22530 | 오늘 공원에서 본 요정들! 4 | 오늘 | 2024.02.22 | 1,19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