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강아지가 눈떴습니다.(낚이지 마세요)

| 조회수 : 1,64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3-25 11:46:43


버들 강아지가 움 트더니 드디어 눈을 떴습니다.
정말 봄 기운이 기온과 함께 가득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2.3.25 9:10 PM - 삭제된댓글

    낚였습니다
    봄이 오네요 너무 좋네요

  • 2. 그냥
    '22.3.25 9:11 PM - 삭제된댓글

    낚였네요
    너무 좋네요 봄이 오네요^^

  • 3. 아이쿠
    '22.3.25 9:13 PM - 삭제된댓글

    낚였네요
    좋네요 봄이네요^^

  • 4. 아이쿠
    '22.3.25 9:13 PM

    봄이네요
    낚였네요 근데 너무 좋네요

  • 도도/道導
    '22.3.25 10:47 PM

    낚이지 말라고 했는데~ 제대로 낚이셨군요~ ^^
    그래도 좋다 시니 다행입니다.
    댓글 까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5. 오리
    '22.3.25 10:15 PM

    봄의 노래소리가 들리네요 예뻐요

  • 도도/道導
    '22.3.25 10:48 PM

    봄 노래를 들을 수 있으시다니 저도 봄 노래를 함께 부를 수 있어 즐겁습니다.
    댓글도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

  • 6. 예쁜솔
    '22.3.27 7:04 AM

    눈만 뜬게 아니라 많이 컸네요.
    저도 귀여운 댕댕이 보러 왔는데...파닥~~

  • 도도/道導
    '22.3.27 8:21 AM

    ㅎㅎㅎ~
    정말 낚이셨군요~ ^^
    낚였어도 댓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7. 산이좋아1
    '22.3.28 3:28 PM - 삭제된댓글

    새순이 돋아나는건 머든지 경이롭습니다.
    얼음을 뚫고 나오는 복수처럼
    온산에 눈 크게 뜨고 봄 이쁘지 않은게 없지요.
    들여다봄 어쩜그리 이쁜지 얼레지 속살 원없이 봤습니다.
    버들강아지 잘 보고 갑니다

  • 8. 산이좋아1
    '22.3.28 3:39 PM - 삭제된댓글

    새순이 돋아나는건 머든지 경이롭습니다.
    얼음을 뚫고 나오는 복수초처럼
    온산에 눈 크게 뜨고 봄 이쁘지 않은게 없지요.
    들여다봄 어쩜그리 이쁜지 얼레지 속살 원없이 봤습니다.
    버들강아지 잘 보고 갑니다

  • 산이좋아1
    '22.3.28 5:30 PM - 삭제된댓글

    새순이 돋아나는건 머든지 경이롭습니다.
    얼음을 뚫고 나오는 복수초처럼
    온산에 눈 크게 뜨고 봄 이쁘지 않은게 없지요.
    들여다봄 어쩜그리 이쁜지
    어젠 월출산에서 얼레지 속살 원없이 봤습니다.
    버들강아지 잘 보고 갑니다

  • 9. 산이좋아1
    '22.3.28 5:32 PM

    새순이 돋아나는건 머든지 경이롭습니다.
    얼음을 뚫고 나오는 복수초처럼
    온산에 눈 크게 뜨고 봄 이쁘지 않은게 없지요.
    들여다봄 어쩜그리 이쁜지
    어젠 월출산에서 얼레지 속살 원없이 봤습니다.
    얼레지도 산마다 제각각 다른 얼굴을 하고 있더라구요
    버들강아지 잘 보고 갑니다

  • 도도/道導
    '22.3.29 8:39 AM

    월출산에 다녀오셨군요~ 참 멋진 산인데....
    저도 월출산에 대한 추억이 많답니다! ^^
    얼레지가 이곳에서도 많이 보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367 우리 이쁜 오월이 9 sdklisgk 2023.12.01 1,284 0
22366 내 것은 내가 지킨다 2 도도/道導 2023.12.01 497 0
22365 혼자 즐길줄 아는 삶 4 도도/道導 2023.11.30 772 0
22364 민들레국수 김장 만원의 행복마무리와 잔액 . 2 유지니맘 2023.11.29 1,092 0
22363 어떤 존재로 2 도도/道導 2023.11.29 352 0
22362 빕스 35%시크릿 쿠폰 필요하시분 2 점5 2023.11.28 4,456 0
22361 따뜻한 낙엽 4 도도/道導 2023.11.28 398 0
22360 민들레 국수 오늘 만원행복 김장전 마무리 6 유지니맘 2023.11.28 693 0
22359 우리집 꽁냥 증명사진 21 까꽁 2023.11.27 1,579 0
22358 원인못찾는 피부발진 1 chelsea 2023.11.27 842 0
22357 든든한 장수들 2 도도/道導 2023.11.27 408 0
22356 마지막 단풍길 2 단비 2023.11.26 455 0
22355 화초에 하얀 먼지 같은 벌레? 병? 2 겨울비 2023.11.25 842 0
22354 의미를 논하지 말자 2 도도/道導 2023.11.25 348 0
22353 울집 개 그리고 남의집 야옹이 4 복남이네 2023.11.24 1,360 0
22352 우리 웅이 4 sdklisgk 2023.11.24 951 0
22351 풍자는 재미있다 4 도도/道導 2023.11.24 704 0
22350 가는 길과 오는길 2 도도/道導 2023.11.23 405 0
22349 마음을 끌수 있는 2 도도/道導 2023.11.22 387 0
22348 민들에 국수에 도착되고 있는 것등 사진입니다 9 유지니맘 2023.11.21 1,609 3
22347 착각하는 짐승 4 도도/道導 2023.11.21 798 0
22346 설탕이와 소그미5 19 뮤즈82 2023.11.20 1,206 0
22345 가을의 끝 4 도도/道導 2023.11.20 390 0
22344 8키로감량:3월6일 78.3->11월15일 70.4 4 갑부 2023.11.19 1,161 0
22343 감사하는 마음 4 도도/道導 2023.11.19 392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