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설마 콩나물이겠습니까~
- [줌인줌아웃] 노는 물이 1 2024-03-29
- [줌인줌아웃] 봄의 입김 1 2024-03-28
- [줌인줌아웃] 기회를 누구에게나 2 2024-03-27
- [줌인줌아웃] 봄비를 맞으며 4 2024-03-26
1. 오리
'22.3.12 3:11 PM매화꽃이 이리도 아름다운데 잠시 잊고 있었네요. 너무 예쁩니다
도도/道導
'22.3.12 4:31 PM가끔은 잊고 사는 것도 행복할 수 있을 겁니다~ ^^
다시금 기억하면 더 예뻐 보이죠
댓글 감사합니다.2. Juliana7
'22.3.12 7:23 PM저는 도도님 사진보러 일부러 오는데요
제가 바빠서 사진도 못올리고 저도 곧
노력해보겠습니다.도도/道導
'22.3.12 7:39 PM부라보~ 기대하겠습니다~ ^^
힘을 얻을 만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댓글로 환호하는 이들이 없어도 님의 멋진 재능을 보여주실 것을 기대해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3. 행복나눔미소
'22.3.12 9:45 PM사진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도도님 덕분에
줌인줌아웃에 어던 사진이 올라와있을까?
기대하며 열어보네요^^도도/道導
'22.3.12 10:40 PM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대에 못 미치는 일이 있어도 넉넉한 마음으로 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고맙습니다.4. 그린파파야
'22.3.13 5:27 PM세월을 많이 생각하눈 요즘입니다.
강아지,고양이 사진도 여행이야기도 그리운 요즘입니다.도도/道導
'22.3.13 5:49 PM자유롭지 못하고 제한된 환경 때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마음도 몸도 관심도 희미해졌기 때문이 아닐까요?
코로나가 활동을 어렵게 하기는 하지만 마음과 뜻을 가진 사람들은 할 것 갈 곳 누릴 것 다 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의 마음으로 회복되기를 기대하면서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5. 예쁜솔
'22.3.14 11:15 PM이렇게 매화를 올려주신 덕분에
매화가 피었음을 알게 됩니다.
회색빛 콘크리트의 서울에는
봄처녀가 아직 오지 않았거든요.도도/道導
'22.3.15 3:26 PM요즘은 외출을 꺼리다 보니 앞마당의 매화로 봄이 왔음을 읽었습니다.
화사한 소식을 전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그곳에도 봄 총각이 곧 도착할 겁니다~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368 | 따뜻한 곳이 좋다 2 | 도도/道導 | 2023.12.02 | 583 | 0 |
22367 | 우리 이쁜 오월이 9 | sdklisgk | 2023.12.01 | 1,284 | 0 |
22366 | 내 것은 내가 지킨다 2 | 도도/道導 | 2023.12.01 | 497 | 0 |
22365 | 혼자 즐길줄 아는 삶 4 | 도도/道導 | 2023.11.30 | 772 | 0 |
22364 | 민들레국수 김장 만원의 행복마무리와 잔액 . 2 | 유지니맘 | 2023.11.29 | 1,092 | 0 |
22363 | 어떤 존재로 2 | 도도/道導 | 2023.11.29 | 352 | 0 |
22362 | 빕스 35%시크릿 쿠폰 필요하시분 2 | 점5 | 2023.11.28 | 4,456 | 0 |
22361 | 따뜻한 낙엽 4 | 도도/道導 | 2023.11.28 | 398 | 0 |
22360 | 민들레 국수 오늘 만원행복 김장전 마무리 6 | 유지니맘 | 2023.11.28 | 693 | 0 |
22359 | 우리집 꽁냥 증명사진 21 | 까꽁 | 2023.11.27 | 1,579 | 0 |
22358 | 원인못찾는 피부발진 1 | chelsea | 2023.11.27 | 842 | 0 |
22357 | 든든한 장수들 2 | 도도/道導 | 2023.11.27 | 408 | 0 |
22356 | 마지막 단풍길 2 | 단비 | 2023.11.26 | 455 | 0 |
22355 | 화초에 하얀 먼지 같은 벌레? 병? 2 | 겨울비 | 2023.11.25 | 843 | 0 |
22354 | 의미를 논하지 말자 2 | 도도/道導 | 2023.11.25 | 348 | 0 |
22353 | 울집 개 그리고 남의집 야옹이 4 | 복남이네 | 2023.11.24 | 1,360 | 0 |
22352 | 우리 웅이 4 | sdklisgk | 2023.11.24 | 951 | 0 |
22351 | 풍자는 재미있다 4 | 도도/道導 | 2023.11.24 | 704 | 0 |
22350 | 가는 길과 오는길 2 | 도도/道導 | 2023.11.23 | 405 | 0 |
22349 | 마음을 끌수 있는 2 | 도도/道導 | 2023.11.22 | 387 | 0 |
22348 | 민들에 국수에 도착되고 있는 것등 사진입니다 9 | 유지니맘 | 2023.11.21 | 1,609 | 3 |
22347 | 착각하는 짐승 4 | 도도/道導 | 2023.11.21 | 798 | 0 |
22346 | 설탕이와 소그미5 19 | 뮤즈82 | 2023.11.20 | 1,206 | 0 |
22345 | 가을의 끝 4 | 도도/道導 | 2023.11.20 | 390 | 0 |
22344 | 8키로감량:3월6일 78.3->11월15일 70.4 4 | 갑부 | 2023.11.19 | 1,16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