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어제와 오늘이 다릅니다.

| 조회수 : 878 | 추천수 : 1
작성일 : 2021-11-19 08:21:20


하룻 만에 잎을 다 정리한 은행 나무를 보며
미련 없이 떠난 그에게서 인생의 또 다른 지혜를 배웁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미엄마
    '21.11.19 1:53 PM

    저많은 낙엽은 누가 다 치웠을까요?
    너무나 현실적인 인간이네요 ㅋㅋㅋ

  • 도도/道導
    '21.11.19 5:30 PM

    요즘은 지자체에서 송풍기로 쉽게 제거하더라구요~
    나무나 길이 깔끔하기는 하죠~ ^^
    댓글 감사합니다.

  • 2. 예쁜솔
    '21.11.20 2:06 PM

    저 길에 비가 살짝오면
    아스팔트에 박힌 듯한 은행잎이
    얼마나 멋지든지...특히 밤에요.

  • 도도/道導
    '21.11.20 6:59 PM

    운치가 있어 보이지만 밤에 가로 등이 없는 곳에서 사진으로 표현하기에는 많은 생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표현해 보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479 울집 고양이, 고기냥 7 루센트 2024.02.02 1,440 2
22478 순둥순둥 내 고양이 2 25 미카미카 2024.02.01 1,707 2
22477 개프리씨가 행복한거.. 맞겠죠? 8 쑤야 2024.02.01 919 1
22476 크리스마스 트리와 고양이 18 Rrrrr 2024.02.01 2,028 2
22475 이 싱크태 하부장 좀 봐주세요 8 레드향 2024.02.01 1,832 0
22474 앉고 싶은 자리 2 도도/道導 2024.02.01 573 0
22473 호기심 많은 올리에요. 10 강아지똥 2024.01.31 1,126 1
22472 산책하는 개프리씨 7 쑤야 2024.01.31 749 2
22471 무창포에서 만난 석양 2 도도/道導 2024.01.31 440 0
22470 잠자는 집안의 개프리씨 10 쑤야 2024.01.29 1,090 0
22469 소쿠리냥, 또는, 바구니 냥 입니다 5 챌시 2024.01.29 1,275 1
22468 열매 없는 나무에는 2 도도/道導 2024.01.29 410 0
22467 올리에요. 12 강아지똥 2024.01.29 1,067 1
22466 황금 열쇠로 2 도도/道導 2024.01.28 445 0
22465 뻘글-냥이키우시는 82님들... 4 날개 2024.01.28 1,028 1
22464 앜ㅋㅋ 개프리씨 6 쑤야 2024.01.27 777 0
22463 홀로 아리랑 2 도도/道導 2024.01.27 429 1
22462 한옥과 고목 4 Juliana7 2024.01.26 560 1
22461 다리를 놓는 자 4 도도/道導 2024.01.26 466 0
22460 새로 산 집에 있는 이것 뭔지 모르겠어요 8 테나르 2024.01.25 3,018 0
22459 내 친구네 멍멍이^^ 6 Juliana7 2024.01.24 1,263 0
22458 오늘은 사고치는 개프리씨 9 쑤야 2024.01.24 912 1
22457 강제 휴식 4 도도/道導 2024.01.24 530 0
22456 저도 울 강아지 용기내서 올려 봅니다 7 언제나 2024.01.24 1,182 0
22455 저희 고양이도 올려봐요!! 21 Rrrrr 2024.01.23 3,901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