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간이역에 머물러

| 조회수 : 809 | 추천수 : 1
작성일 : 2021-11-07 07:31:41

간이역 이었던 그 곳은
간이라는 말을 벗지 못하고 폐쇄 되어 이제는 추억만 만들어 냅니다.

~ 혼불 문학관 가는 길의 서도역 ~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1.11.7 12:19 PM

    사진을 그림으로 만드셨네요
    너무 정감있고 좋네요.

  • 도도/道導
    '21.11.7 5:51 PM

    때로는 그림이 더 좋을 때가 있습니다.
    정감을 공유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2. 민트
    '21.11.7 2:11 PM

    사진에 그림에
    도도님 금손 인정!!!

  • 도도/道導
    '21.11.7 5:53 PM

    금 손은 과찬이시구요~ 똥 손은 조금 벗어났음에는 공감합니다~ ^^
    인정할 수 없는 댓글에도 철 없이 좋아하며 감사드립니다~

  • 3. 김태선
    '21.11.7 5:57 PM

    도대체 못 하시는게 뭐예요? 도도님 맥가이버시네요.

  • 도도/道導
    '21.11.7 7:38 PM

    헐~ 왜들 그러세요~?
    잡기에 조금씩 손댄 것이 마치 전문가인 것 같이 생각하시면 얄팍한 재능 뒤에 숨어 버립니다.
    그냥 댓글 만으로 만족하겠습니다.
    군에서 조금 고생한 평범한 남자들이 다 신변잡기에 능한 것처럼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
    칭찬 어린 댓글 고맙고 감사해 하면서도 쑥스럽습니다. ^^

  • 4. 예쁜솔
    '21.11.8 1:32 PM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하고 온화한 그림...
    저 이런 그림 너무 좋아해요.
    그림에서 안정감을 느끼게 되네요.

  • 도도/道導
    '21.11.8 9:37 PM

    좋아해 주실 것이 이곳에서 만날 수 있으셨으니 다행입니다
    가끔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572 헤어짐은 당연한 겁니다. 2 도도/道導 2021.11.18 927 1
21571 패션을 아는 단풍 4 도도/道導 2021.11.17 942 1
21570 미련을 두지 않습니다. 2 도도/道導 2021.11.16 902 1
21569 가을을 품은 열매 도도/道導 2021.11.15 677 1
21568 가을 바람을 몸으로 느끼는 사람들 6 도도/道導 2021.11.13 922 1
21567 내장사 가는 길 4 도도/道導 2021.11.12 1,065 1
21566 때로는 아래를 볼 필요가 2 도도/道導 2021.11.11 793 1
21565 한옥 그림 4 Juliana7 2021.11.10 1,168 0
21564 비 오는 날의 가을은 6 도도/道導 2021.11.10 895 0
21563 가을의 눈물은 2 도도/道導 2021.11.09 628 1
21562 비 오는 날의 노래 소리 2 도도/道導 2021.11.08 620 1
21561 간이역에 머물러 8 도도/道導 2021.11.07 809 1
21560 여러분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물품 도착이 시작되어지고 있어요.. 10 유지니맘 2021.11.06 4,453 2
21559 이 나무의 이름이 2 도도/道導 2021.11.06 706 1
21558 마이산을 품은 가을 6 도도/道導 2021.11.05 825 1
21557 민들레 국수집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릴께요 62 유지니맘 2021.11.04 8,704 1
21556 영어의 몸 2 도도/道導 2021.11.04 768 1
21555 동작대교 석양 9 자수정2 2021.11.03 820 1
21554 든든한 버팀 목 [2] 4 도도/道導 2021.11.03 575 1
21553 든든한 버팀 목 4 도도/道導 2021.11.02 577 1
21552 10월의 마지막 밤 도도/道導 2021.11.01 754 1
21551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10 도도/道導 2021.10.31 1,564 1
21550 북한산 숨은벽의 가을 10 wrtour 2021.10.30 2,161 1
21549 지금 이 순간 행복하십니까? 12 도도/道導 2021.10.28 1,224 1
21548 그 곳에서 만나는 풍광 4 도도/道導 2021.10.27 65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