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힘들어하는 저에게 해준 보양식입니다.
민어 오징어 새우를 넣은 물회입니다.
저를 위해 해준 보양식이지만 같이 먹었습니다.
같이 먹어야 맛있으니까요~ ^^
도도님. 좋은 사진 늘 감사합니다.
몸보신 시켜 주시는 분 덕분에 저희가 좋은 사진 보며 행복하답니다
그렇군요~ 두루두루 감사한 일입니다~ ^^
덕분에 댓글도 감사하구요~
와 정신이 번쩍나겠네요 너무 맛있어서...
두분 행복하셨겠어요
네~ 정신이 번쩍 납니다~
이거 먹고 더 정신차려 잘하라는 격려로 알겠습니다. ^^
둘이 행복한 것을 정신이 번쩍 나니 알겠습니다. ^^
행복을 알게 해주시는 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 양평댁 | 2024.04.24 | 94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667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2 | 도도/道導 | 2024.04.24 | 118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201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3 | 도도/道導 | 2024.04.23 | 158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220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587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265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17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30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288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06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52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542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33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31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10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20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459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51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57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572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507 | 0 |
22605 | 날마다 예쁜 봄 날 6 | 예쁜이슬 | 2024.04.10 | 704 | 0 |
22604 |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 도도/道導 | 2024.04.10 | 55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