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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잃지 않습니다.

| 조회수 : 59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7-10 13:26:47

색은 달라도 어울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튈 수는 있지만 연꽃으로의 향은 잃지 않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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