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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당신과 나 사이

| 조회수 : 722 | 추천수 : 1
작성일 : 2021-06-25 10:15:49

당신과 나 사이는 언제나 청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쁜 연봉이 향기를 터뜨리듯
우리의 남은 인생이 향기로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우리의 노년이 행복하기를 노래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1.6.25 6:08 PM

    분홍 분홍한게 아기가 연상되기도 하고
    이팔 청춘 꽃봉오리가 연상되기도 하고...

  • 도도/道導
    '21.6.26 8:27 AM

    그렇지요~ 이런 사진에서 노년을 생각하기는 가당치 않지요~
    그래서 부러운 마음으로 그렇게 꿈을 가져봅니다~
    댓글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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