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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불편한 관계

| 조회수 : 1,38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3-29 08:57:38

외면과 무관심 배려가 없는 곳이지만
그렇게 라도 끼고 싶은 것이 현실이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대한고양이
    '21.3.29 8:24 PM

    기어이 껴앉고싶은가봐요ㅋㅋ

  • 도도/道導
    '21.3.30 8:20 AM

    반겨주지 않아도 끼어들 수 있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hoshidsh
    '21.3.29 9:56 PM

    얼굴도 보고 싶네요.
    턱시도냥이들~

  • 도도/道導
    '21.3.30 8:21 AM

    턱시도 냥이는 참 근엄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3. 추장
    '21.3.30 9:28 PM

    목에 방울 목줄 있는 냥이는 마당냥이로 키우는건가요?
    방울 소리 나는 거 안 좋은데..
    그래도 어떻게든 같이 낑겨 앉아보겠다는 의지는
    저희 집 고양이랑 똑같아요 넘 귀엽네요
    궁디 팡팡~해주고픈 뒷태입니다.ㅋㅋ ^^

  • 도도/道導
    '21.3.30 11:14 PM

    목에 방울을 달았다는 것은 기르는 사람이 있다는 뜻 아닐까요?
    제가 기르는 것은 아니고 지나다 만난 녀석입니다.
    그들의 관계가 재미있어 몇 컷 했던 장면 중 하나 입니다.
    관심 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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