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장점으로
자신의 몸을 망치는 수가 많다.
그것이 과신으로 말미암는 무리수가
내 발목을 잡아 몸도 마음도 그리고 일상까지
무너뜨리고 만다.
그래서 오늘도 겸허한 마음으로 일상을 다스려 가며 중용지도를 배운다.
결코 주신 은혜에 오만하지 않도록
복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도도의 일기
최고세요. 장점의 밝은면만 보려하는데 그 뒤켠을 생각하시는 도도님.
함께 느낄 수 있는 피드백에 감사드립니다.
칭찬 어린 댓글도 감사합니다.
와!장관 이네요.
철새 도래지 에서 찍으신건가요?
저도 최근 고천암에 철새 보러 간적이 있거든요.
늘 좋은 말씀 몆번이고 읽습니다.
고천암에 다녀오신 적이 있으시군요~
위에 올린 사진은 군산 근처의 금강하구 입니다.
댓글까지 달아 주셔서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545 | 다이소 달항아리에 그림 그리기 4 | Juliana7 | 2024.02.28 | 1,349 | 1 |
22544 | 구분된 길 2 | 도도/道導 | 2024.02.28 | 363 | 0 |
22543 | 오늘도 바쁜 개프리씨의 하루 5 | 쑤야 | 2024.02.27 | 798 | 0 |
22542 | 호접란 문의드려요 3 | 보라매 | 2024.02.27 | 580 | 0 |
22541 | 봄과 겨울 사이에는 2 | 도도/道導 | 2024.02.27 | 440 | 0 |
22540 | 펌. Sound Of Freedom 영화 관람후기 | 허연시인 | 2024.02.26 | 376 | 0 |
22539 | 운탄고도 눈꽃 트레일(만항재~백운산~하이원 cc) 4 | wrtour | 2024.02.26 | 647 | 1 |
22538 | 익어야 제맛 2 | 도도/道導 | 2024.02.26 | 457 | 0 |
22537 | 우리집 냥이들입니다(인스타추가했어요) 10 | 후다닥 | 2024.02.25 | 1,071 | 0 |
22536 | 폭설에 익어가는 것처럼 2 | 도도/道導 | 2024.02.25 | 451 | 0 |
22535 | 저도 대관령 설경 보여드려요^^ 7 | 왕바우랑 | 2024.02.25 | 706 | 0 |
22534 | 한계령 설경 보세요. 10 | 마샤 | 2024.02.24 | 1,064 | 2 |
22533 | 이유있는 달음질 2 | 도도/道導 | 2024.02.24 | 471 | 0 |
22532 | 탕웨이가 아이유에게 쓴 한글 편지.. 8 | 샐러드 | 2024.02.24 | 10,105 | 0 |
22531 | 아픈사람들 2 | 도도/道導 | 2024.02.23 | 601 | 0 |
22530 | 오늘 공원에서 본 요정들! 4 | 오늘 | 2024.02.22 | 1,190 | 0 |
22529 | 저의 정원 꽃 입니다 6 | 세렝게티 | 2024.02.22 | 1,021 | 0 |
22528 | 눈오리 ….(맴찢.. ㅜㅜ) 6 | 은초롱 | 2024.02.22 | 1,556 | 1 |
22527 | 겨울왕국 2 | 민기맘 | 2024.02.22 | 618 | 0 |
22526 | 밤새 눈꽃이 활짝 피었어요 ^^ 5 | Olim | 2024.02.22 | 1,284 | 0 |
22525 | 소식 2 | 도도/道導 | 2024.02.22 | 420 | 0 |
22524 | 순리를 막을 순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2.21 | 438 | 0 |
22523 | 블루 컬러 크로셰 레이스 도일리 4 | Juliana7 | 2024.02.20 | 580 | 0 |
22522 | 사람 사는 세상 2 | 도도/道導 | 2024.02.20 | 387 | 0 |
22521 | 노는게 제일 좋은 개프리씨 2 | 쑤야 | 2024.02.20 | 74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