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핸드폰의 카메라가 고마웠던 날

| 조회수 : 82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5-15 10:07:46



계획하고 준비하며 확인까지 했어도

깜빡하는 일들이 생긴다 .

여러 가지 장비를 확인하고 여유분도 챙겨보지만

대처할 수 없는 작은 부품 하나로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

 

여러 가지 최고의 기능을 갖춘 장비도

고가의 장비도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

 

신중하지 못하고

자만하며 경솔한 처사가

작은 부품 하나로 인해

무능하고 무력함을 절실하게 깨닫는다

 

평소에 잘 활용하지도 않고 무시했던 것이

비싼 가격과 탁월한 기능을 가진 장비를 대신 하면

고마움과 감사함이 밀려온다 .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082 흐르는 세월을 보며 도도/道導 2020.06.05 574 0
    21081 늦기 전에 떠나기 전에 6 도도/道導 2020.06.04 1,105 0
    21080 만만하지 않습니다. 도도/道導 2020.06.03 753 1
    21079 낭만주의적인 카페에서 도도/道導 2020.06.01 899 0
    21078 안구정화 안약 해남사는 농부 2020.06.01 783 0
    21077 원주 치악산 종주 8 wrtour 2020.06.01 1,696 5
    21076 매끈하게 잘생긴 고추 해남사는 농부 2020.05.31 884 0
    21075 찾는 사람이 많지 않고 즐기는 사람이 드물어도 도도/道導 2020.05.31 623 0
    21074 부채에 적힌 한자 좀 알려주세요. 1 뽁찌 2020.05.29 1,614 0
    21073 광역 올레길 코스안내 해남사는 농부 2020.05.29 561 0
    21072 오랫만에 올리는 윔비의 근황입니다. 6 도도/道導 2020.05.28 1,150 0
    21071 챌시의 성별이 밝혀졌어요 ^^ 9 챌시 2020.05.27 1,820 0
    21070 광이 숙소로 개조된 곳에서 도도/道導 2020.05.27 780 0
    21069 우리집 과일들 해남사는 농부 2020.05.26 932 0
    21068 꽃보다 아름다운 모델 4 도도/道導 2020.05.26 1,266 0
    21067 올레길 개장 안내 해남사는 농부 2020.05.25 637 0
    21066 함께해서 즐겁고 모여있어 아름다운 도도/道導 2020.05.25 529 0
    21065 보이는 것보다 도도/道導 2020.05.23 585 0
    21064 수화통역사 함석집꼬맹이 2020.05.21 709 0
    21063 맥스 12 원원 2020.05.21 1,309 1
    21062 오랫만에 우리집 코카콜라 보여드려요 7 다 지나가리라 2020.05.21 1,591 2
    21061 날이 저물어 갈때 6 도도/道導 2020.05.21 823 1
    21060 궁금하실까봐,우리 챌시 소개드려요..느낌이 여자애 같아요. 14 챌시 2020.05.18 2,063 2
    21059 본질이 보여지면 큰일 나는 세상 2 도도/道導 2020.05.18 739 1
    21058 즐거움과 희망의 나래를 펼치던 시간 도도/道導 2020.05.16 57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