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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기다렸소~ 보고 싶었소~

| 조회수 : 1,548 | 추천수 : 0
작성일 : 2018-10-13 07:34:18


푸르렀던 들핀이 황금들녘으로 채워진 모습에서

어떤 드라마의 대사가 생각난다

기다렸소~ 보고 싶었소~

거기에 내가 더하고 싶은 말은

수고했오~ 그리고 감사하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앙
    '18.10.15 9:14 AM

    덕분에 안구 정화^^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18.10.18 12:01 PM

    감사합니다~ 풍요로움으로 넉넉한 마음이 되셨기를 기대합니다.

  • 2. 따뜻한시선
    '18.10.16 4:24 PM

    노오란 황금들녘이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네요^^

  • 도도/道導
    '18.10.18 12:03 PM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3. 스냅포유
    '18.10.17 6:36 PM

    좋아요

  • 도도/道導
    '18.10.18 12:04 P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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