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쉽게도 넷플렉스에서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 제목은 "암리차르 가는 길"
영어제목은 The Fourth Direction
흔한 인도영화는 전혀 아닙니다.
혹시 이란 젊은 감독 아쉬가르 파라디 스타일 영화 좋아하는 분들,
아무르,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기타노 다케시 감독) 처럼
배경음악 없고 먼 산, 들, 사람들
그리고 토미라는 우직한 개
어떤 경계도 시선에 머물지 않습니다.
조용한 날, 혼자 보셔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0428 | 진도대교의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1 | 도도/道導 | 2018.08.30 | 955 | 1 |
| 20427 | 독거 4 | 쑥과마눌 | 2018.08.29 | 855 | 1 |
| 20426 | 책상 위의 아새끼들 11 | 고고 | 2018.08.29 | 2,229 | 0 |
| 20425 | 5년만에 추장네 고양이들 15 | 추장 | 2018.08.29 | 2,423 | 1 |
| 20424 | My heart leads up 4 | 별셋 | 2018.08.28 | 979 | 0 |
| 20423 | 빈 집의 약속 5 | 쑥과마눌 | 2018.08.28 | 1,098 | 1 |
| 20422 | 섬진강 오솔길 3 | 도도/道導 | 2018.08.27 | 1,145 | 0 |
| 20421 | 불주사 2 | 쑥과마눌 | 2018.08.27 | 861 | 1 |
| 20420 | 흔들리며 피는 꽃 3 | 쑥과마눌 | 2018.08.25 | 1,070 | 2 |
| 20419 | 태풍이 지난뒤 섬진강 주변 길 1 | 도도/道導 | 2018.08.25 | 1,211 | 1 |
| 20418 | [詩] 그래도 해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 쵸코코 | 2018.08.24 | 5,890 | 1 |
| 20417 | 쑥대를 뽑고 나서 5 | 쑥과마눌 | 2018.08.24 | 1,193 | 1 |
| 20416 | 오랜만입니다 ^^ 11 | 여름바다 | 2018.08.24 | 1,839 | 0 |
| 20415 | 시/ 아무 데도 가지 않는 기차 6 | whitecat | 2018.08.23 | 946 | 1 |
| 20414 | 우리는 이렇게 살겠지 2 | 쑥과마눌 | 2018.08.23 | 1,341 | 3 |
| 20413 | 설악산의 여름 11 | wrtour | 2018.08.23 | 1,789 | 2 |
| 20412 | 동네 친구들 16 | 연못댁 | 2018.08.22 | 2,74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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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10 | 미스터 션샤인 일본어 자막오역 부분 2 | Pianiste | 2018.08.21 | 2,19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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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08 | 화장품(bb크림) 어디것인가요? 2 | 쩝 | 2018.08.21 | 1,1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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