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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동백아가씨

| 조회수 : 1,176 | 추천수 : 0
작성일 : 2018-03-13 08:48:44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의 추위로 가슴속 도려내는 아픔을 견디고

꽃을 피운 동백이 처녀의 모습처럼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쉬이 꽃잎을 떨구는 동백의 아름다움과 야처로움이 아쉽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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