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지하철 캠페인 광고-동물 캐릭으로 살펴보는 대중교통 진상 유형

[등불]

염소?낙타?라마??(카아악 퉤)

개구리(점프->무임승차)

멧돼지(열차 안에서 먹방)

잉꼬?앵무새?(가는길 가로막고 애정행각)

나무늘보(파리 지하철은 앞의 의자가 접었다 펴졌다 해서 사람이 많으면 서는게 예의인데 꿋꿋이 앉아가는 유형이긔)

닭(쩌렁쩌렁한 전화통화)

거북이(백팩충)

버팔로(사람들 내리기도 전에 돌진)

코끼리 부대(사람들 내려야 하는데 그 앞에서 가로로 블로킹)

[라벤더산들향]

정말 광고 재밌게 만들었네요.

[까만봄]

ㅎㅎㅎㅎ
어쩌자고 진상 케릭터가 저리 귀욤...

[예쁜솔]

아~공감 갑니다.
거북이...코끼리...그러지 마요.

[호또리]

우리나라엔 라마들이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