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말벌이 산속에 있는 꿀벌을 잡수겠다고
달려고 있어서 요즘은 비상입니다.
일찍이 무화과가 익어갑니다.
산 중턱에 자리잡은 벌통엔 꿀벌들이 외로이 수많은 난적들과 맞서고 있습니다.
잠자리 두꺼비 거미 개미 지네 그리고 말벌들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입니다.
밀림의 제왕 사자무리와 같이 장수말벌 한마리도 가공할 힘을 가졌지만 이들의 협공은 꿀벌을 순식간에 초토화 시킵니다.
그래서 매일 떼공격이 이루워지는 시점을 이루지 않도록 하지만 쉽지않습니다.
이들을 잡아서 꿀벌에게 수성을 하도록 해줍니다.
매일 돌아다니며 잡아주는데 이렇게 전리품을 얻습니다.
숲속에 제왕으로써 숲을 지키는 파수꾼이기도 하지만 꿀벌에겐 해충이랍니다.
아카시아꽃 익은꿀에 퐁당 담으면 익은꿀을 정신없이 먹습니다.
그리고 꿀병으로 담습니다.
장수말벌에 쏘이면 고통이지만 익은꿀에 절이면 독의 단백질이 맛을 줍니다.
쏘이는 것하고 먹는것은 전혀다릅니다.
이렇게 절여서 먹으면 피부는 꿀피부
신체나이는 줄어들며 골병을 잘풀어내기때문에 산후풍에도 좋답니다.
일찌기 일본에서 개발되어 발표되었는데 놀라운 사실들이 발표되었고
초고가로 판매된답니다.
그러니 이들을 잡아 바로 익은꿀에 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