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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에서 가져온 것

| 조회수 : 3,318 | 추천수 : 5
작성일 : 2014-11-01 21:06:50

 

제가 산 건 텍도 붙어 있는 제이크루 원피스 입니다^^ 예쁘고 편하게 보여서 골랐는데 집에 와서 입어 보니 ㅋㅋ 허리가 꽉

맞아서 옆지퍼가 터질 거 같아 얼른 살부터 빼야 입을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래도 넘 좋은 가격에 감사합니다.

옆에 애기 신발은 아직은 미혼이라 ^^ 앙증맞은 요 신발이 돌지난 아기에게 맞길 바라며 예쁜 신발도

가져왔어요~ 집에 와서 비닐에 넣고 노란리본으로 포장해서 줄 예정이에요~

오늘 바자회에서 고생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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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라
    '14.11.1 9:22 PM

    이쁘네요.
    득탬!

  • 두리차
    '14.11.1 9:47 PM

    네^^이뻐요~제 살때문에 숨쉬기가 힘들어서 그렇치 옷은 예뻐요^^

  • 2. 세딸램
    '14.11.1 9:25 PM - 삭제된댓글

    제가 아까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넘 긴 듯하여 ㄴ려놓고 온 옷이네요...이쁘게 입으시겠어요~^^

  • 두리차
    '14.11.1 9:50 PM

    세딸램님~~길긴해도 예쁘고 편하게 입을 생각으로 샀는데 옆지퍼가 있고 허리에서 조여옴이 ㅋㅋ 님 덕분에 저에게 왔네요^^

  • 3. tonic
    '14.11.6 6:11 AM

    ㅎㅎㅎ
    혹시 사이즈 문제로 넘길 생각이 드시면
    바로 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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