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울~~~~ 저희도 남편이랑 보면서 마구 웃다가 슬프던 광고^^
저도 봤는데요. 아주 자상하고 부드러운 남편분들이 모델이더라구요. 전혀 아니고 무뚝뚝에 자상의 반대이고 자기말만하고 애들 가까이 안하는 남편과 사는 사람은 저거 보고 엄청 의아해 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