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쿠키에 블랙커피 한잔 하고 싶어서 올리는거 아니예요. 진짜루~
근데 뉴스를 보니깐 아무래도 길게 가야 될거 같아서 저는 준비되었다는 보고랄까?
바자회 못오신분들 쿠폰인 뭔지 궁금하셨죠?
바자회 준비하시는 분들이 이런 쿠폰을 준비하셨더라구요.
1000원, 3000원, 5000원 권으로다가.
제가 갖고 올라고 갖고 온게 아니라 아이 바지에서 찾았어요 ㅠㅠ
이거 한장이면 매운어묵하난데...
다음에 꼭 사먹어야징.
그리고 제가 꼬치어묵 완판시키는 동안 우리 아바타들이 제대로 작동하여 구매한 핸드메이드 물비누!!
아직 안써봤어요. 귀한거라.
오전내내 82분들이 여드름 물비누를 엄청 찾으셨었죠!
제가 여드름은 없지만, 무조건 써봅니당!!!!
순위권인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