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올릴까 말까.. 아 자랑샷 올리곤싶으나 귀찮...
요 상태를 어찌 아시고ㅎㅎ
아이랑 가서 스콘이랑 어묵, 츄러스, 김밥 다양하게 사먹었으나(푸아님 샌드위치는 바로 앞에서 끊겨서 딸이랑 울었음
요ㅎ) 먹느라 바빠 사진은 없고 득템샷 올립니다
아이들 볼 영어책을 주로 많이 샀고 원피스 외에 뭘 더 분명히 샀는데 빨래통 어딘가에 깔려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바
그냥 눈에 띄는 것만 찍었습니다 (30위안에 들고자ㅋ)
p.s. 딸기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