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먹거리를 1M 두고도 꼴깍~군침만삼켰던 아쉬움을
한방에 날려주었네요.
기부해 주신 옛 주인께 새 발을 찾았다 알려드릴겸,
고이 지나쳐 주셨던 회원분들께 감사인사도 드릴겸,
판매해주신 자봉님께 감사드리고자 겸사겸사 글 올립니다.
신나게 쌩쌩!! 밑창 닳도록 신고다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바로 신고 가셨죠? ㅎ
밥 먹을때도(밥이라쓰고 치맥 ㅎ) 먼자리지만 같이 있었는데 ㅎㅎㅎ
정말 잘 어울리셨어요.
불굴님 늘 고맙습니다~~~
옆지기님 옆옆이었죠. ^^
제눈엔 콩콩이님이 훨씬 더 옆지기님보다 어려보이셨어요.
불굴님 제 사랑을 ♡ 받아주세요~~~~
추천과 함께 엄지도 척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우리 진사님께서 많이 애써주셔서 멋진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완전 새거같애요~~ ^^ 축하드려요~
새거맞아요. ^^
발에 맞춰 늘리고 있는 중입니다.
바자회때 어떤 아리따운 분이 불굴님 커피를 저에게 맡기고 가셨어요. 자기는 급하게 가야하니 전해달라고요.
그런데 저는 굴굴님으로 알아듣고 굴굴님 기다려서 물어보니 아니래.
그때부터 불굴님 찾았는데 없어.
그래서 식은 커피 제가 다 마셨어요. ^_^;;
죄송하고 감사해요~~
그리고 신발 이쁘네용.
아름다운 주인 잘 만났네요.
아~ 그러셨군요.
헐레벌떡 달려와서 목이 말라 커피를 찾았거든요.
예쁘시고 날씬한 미인분 차지가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하루종일 어묵 먹고팠는데 다음번엔 기회가 되겠죠?
소리없이 강하다.. 를 실천하시는 분 !!!
반가웠어요^^
푸아님의 넓고도 깊은.. 부드러운 강인함에 비하면 저는 아직 멀고도 멀었습니다.
불굴님~!^^
저 불굴님 옆에서 같이 쿠키 팔던 처자에요..
제가 쿠키 다시 구워 오시는 동안 굳건하게 커피 지키며 있으려 했으나.. 개인사정으로~~^^;;; 죄송...
구두 득템 하셨군요..
한떨기 수선화 같은 불굴님께 잘 어울릴 듯*^^*
아~~ 그 아름다운 분이 분당새댁이셨군요.
(깡깡정여사님이 아름다운분이라 하셨어요.^^)
다크초코칩쿠키로만 알고 있었는데 닉을 이렇게 알게되네요.
환상의 짝지로 정말 이러다 길거리로 뛰어나가 팔아도 되는거 아냐~싶을정도로 판매호흡이 완벽했어요.
유지니맘님이 베이킹쪽으로 힘 빡~! 주는 바자를 한번 계획해보자는 지나가는 말씀에 제일먼저
베이킹팀 회원님들이 생각났어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그때도 우리 화이팅해봐요.
그리고 꼭~ 다른분들 쿠키도 먹어보자구요.(어떻게 하나도 못먹어볼 수 있는지..)
ㅋㅋ 그 아름다운 분~ 민망하여라ㅎㅎ
생각해보니 저도 쿠키를 하나도 못 먹었네요.
엄훠~!
저도 베이킹에 힘 빡~! 주는 바자회 찬성이에요. 남이 만든 쿠키~ 배터지게 먹어볼 테야요.
국산마샤 정윤정님
http://blog.naver.com/dan540625?Redirect=Log&logNo=150098256878&from=postView...
유난드자이너리 일리님
http://blog.naver.com/illy0419/20063755943
월인정원님
http://blog.naver.com/web_mov/
bdelicious님 빵, 케익들이 깔끔 예뻐요. 요리 볼것도 많고. 사진도 잘 찍으시고..
http://blog.naver.com/bdelicious/130084808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