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1과 2를 올리고는 또 다음 시간을 기다리다가 잠들어 버렸습니다.
저야 찍사질만 하고도 피곤한데
사전에 기획하고 준비하고 직접 만들고 팔고,
이 모든 과정을 진행하신 엄마당 여러분들은 그 얼마나 힘들었을지요?
이 분들에게 아낌없는 성원과 박수를 부탁 드립니다.
사진을 올리면서 얼굴 사진 빼고 차떼고 포떼고 올릴만한게 별로 없어요. 엉엉~~~~~!
왜냐면?
엄마당 진행자 여러분들의 정면샷 빼고(안빼면 직인다고 협박하신 분들), 고객으로 다녀가신 분들 상당수는 82분들이니 비록 얼굴은 제가 다 모르지만 혹여 초상권 침해로 고발 당하믄 어쩌나 싶어 자가검열 하고....ㅎㅎㅎ
뭐 글다 보니 마땅히 올릴게 엄써요.
일단 올리기 마감인데....추후 항의 하시는 분이 계실 경우 그 분 얼굴만 특별히 크게 확대해서 공개해 드리것습니다.
(저도 협박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