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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루미루
'14.9.28 12:50 AM아아...역시 간 다음에 물건들이 더 풀렸군요....ㅠㅠ 저 굵기의 까만색 머리띠 필요했는데, 저 파란 꽃무늬 도자기병 봤으면 바로 샀을텐데 ㅠㅠ
우리는
'14.9.28 11:00 AM아마도 그런듯 싶었습니다.
그 예로....옷가게에선 종일 옷을 팔고 꽤 잘 팔린다 싶었는데
잠시 후 돌아서면 여전히 새 물건들이 걸려 있고...왜 그런가 보니
고객으로 오신 82분들이 기부로 가져다 주시는 옷들이 더 많아서 였지요.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2. 콩콩이큰언니
'14.9.28 12:54 AM전요.......분명 저곳에 있었는데......거의 본게 없어요....
그저 조금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라고만...
우리는님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해요.
오늘밤만은 편히 쉬시길 바랄께요.우리는
'14.9.28 11:01 AM신발가게 주인노릇 하시느라 다른 곳은 구경도 못하셨군요. ^^
3. 가브리엘라
'14.9.28 1:04 AM우리는님~ 항상 82의 역사적인 곳에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14.9.28 11:03 AM저야 찍사 노릇만 했는걸요.
그런데도 피곤하여 잠들었어요.
아마도 늙었나 봅니다. ㅎ
여튼 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4. 코코리
'14.9.28 5:57 AM너무먼지방에산죄라ㅠㅠ 아쉬움이 산처럼쌓이네요 부산쪽도한번했으면 좋으련만~
우리는
'14.9.28 11:04 AM전국 순회 바자회를 하는 그날까지 ~~~~~
고맙습니다.5. 블루마운틴
'14.9.28 7:01 AM밀랍초는 정말 사고 싶었는데..
진짜 좋은물건 많았어요^^
특히 우리 82님들이 만드신것들은 다~~~좋았어요^^6. 서울의달
'14.9.28 7:11 AM저 건표고버섯 탐난다~ㅠㅠ
7. 깡깡정여사
'14.9.28 7:11 AM - 삭제된댓글우리는님 바자회 사진도 찍으시고
끝날때는 같이 정리해주시느라 땀도 많이 흘리시고
감사합니다.우리는
'14.9.28 11:05 AM많이 못도와드려 미안할 따름..... 종일토록 서서 일하시는 모습, 힘드셨지요?
고맙습니다.8. 별리맘
'14.9.28 7:50 AM첫번째 사진에 찍히는 영광을. ㅎㅎㅎ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우리는
'14.9.28 11:06 AM앗, 초상권 항의 안하시고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9. 가을가실
'14.9.28 8:39 AM우리는 님 사진은 정말 멋지세요~^^
너무 고맙습니다~우리는
'14.9.28 11:06 AM실은 정면샷이 이쁜게 많은데....
못올려 아쉽 ^^10. 한지
'14.9.28 9:58 AM젊은오빠 우리는님!
항상 감사합니다^^*우리는
'14.9.28 11:07 AM킄 옵하~~~
멀리에서 와주셔서 반갑고
그나저나 막거리도 한잔 못하고 가셔서 아쉽습니다.11. 유채꽃
'14.9.28 1:53 PM야호 내 얼굴 드디어 찾았다.
우리는
'14.9.28 8:22 PM몇번째 사진에 계신가요?
원본 필요하시면...쪽지로 멜주소 주세요.12. Merlot
'14.9.28 5:16 PM수소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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