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치만 얼굴 노출된 사진 올리면 직이삔다는 공갈 협박에 못이겨 대충 멀리서 잡은 사진으로만 뒤 늦은 후기를 갈음 합니다.
바자회를 준비하고 현장에서 직접 자봉해 주신 82엄마당 골수 당원(?) 여러분 매우 매우 고생 많이 하셨고 또 고맙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에도 많이들 언급 하셨듯이 다들 미인이십니다.
추가로, 어부인(?)의 활동을 전적으로 후원하시는 낭군님 몇분들도 몸과 마음으로 직접 현장에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참으로 멋진 남푠님 들이시고 또 핸썸하시더군요.
잡설빼고 본론 사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