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도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며 동네 어귀에 이런 모습으로 제를 지낸 흔적 있었어요.
인근이기는 하지만 차를 타고 지나다가 한 컷 찍어 보았어요.
청정지역 경북 문경의 산골입니다.결혼후 삼십여년동안 영농에만 전념했지요.복합 영농이라해서 가축만 없을 뿐 여러작목을 조금씩 농사짓습니다.그렇지 않은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