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볕이었고 ….
하지만 걷습니다 .
가고자 하는 길 멀기에 … 한 숨 함 쉬고요 ..
왜냐면 …
이곳은 원래 점심 때 쉬기로 했던 ,
원수제 ( 저수지 ) 인근 이랍니다 .
좋아요 . 참 ..
그런데 , 우리 일행이 쉬어갈 그늘이 오늘은 없어서 .. 그 그늘막을 찾아서 옆으로 옆으로 움직였지만 .
.
.
만약 ~!
기소권과 수사권이 충분히 호장된 세월호 특별법이 장착되고 ,
대한민국을 불안에 빠뜨린 세력들 낱낱이 밝혀내면 ,
여기서 지금 세월호 순례단 (관계된 모든) 일동 ..
제가 삼겹살에 된장찌개 드시며 쉬게 해드립니다 . (머 "쏜다"는 이야기임)
ㅋ
( 그거 먹을 생각만 해두 내 가슴이 부풀어서 .. ㅎㅎㅎ )
추가 )
글구 그에 이어 , 시민 / 국민 복지제도 갖춰지면
울 82 쿡 단체로 여기서 크게 함 .... 괜찮지 않나요?? =3 =33 =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