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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고양이 사진 입니다

| 조회수 : 2,710 | 추천수 : 2
작성일 : 2014-08-08 16:28:57



이름은 나비이고요. 
감기있는데 치료중이에요. 코가 거뭇한 건 콧물입니다. (물티슈로 닦아줬어요)
지금은 코~ 자고 있어서 병원에서 찍은 사진 올립니다. 
갸르릉거리는 건데.. 두시간쯤 같이 지낸 바로는 개냥이가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친근하게 구네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닷가
    '14.8.8 4:31 PM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50165&page=2&searchType=&sea...

  • 2. catro
    '14.8.8 4:43 PM

    좋은 일 하셨어요.
    지금은 때꾹물이 줄줄 흐르지만, 고양이 답게 하루 이틀만 있어도 스스로 몸단장해서 원래의 미모가 빛을 발할 것 같아요. 얼굴에 비해 귀가 저렇게 큰걸 보면, 월령이 2-3개월은 되었을 것 같은데 몸이 너무 작네요.
    나비 어서 빨리 원기 회복하고, 오동통 살 올라서 좋은 집으로 입양가기를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 3. 향나무
    '14.8.8 5:04 PM

    고양이 털색이 참 예뻐요..
    땟물 벗고나면 한미모 할 것같은데 좋은주인 만났으면 좋겠어요

  • 4. 흐르는물7
    '14.8.8 10:00 PM

    맞아요.우리 애들도 요맘때쯤 엄마한테 버려저 울다가 발견되서 우리집에 있어요.
    지금 5살인데 아주 조용하고 범생이 냥이로 잘 삽니다.
    얼른 좋은 주인 만나기 바래요.

  • 5. 램지부인
    '14.8.11 8:05 PM

    아이고 너무 예뿌네요..
    비쩍 말라서 맘이 아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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