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도 아니지만, 남의 일도 아니기에...
합정역에서,
구로디지털 빌딩숲에서,
홍대거리에서,
상수역에서,
82엄마당 회원 많은 분들이, 거리 서명에 애쓰고 있습니다.
"세월호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을 위해, 한사람 한사람의 서명이
유가족들에게 큰힘이 됩니다.
하루도 쉬지않고, 애쓰고 있는 "청명하늘"님을 비롯한,
82엄마당 여러분~고맙고, 감사합니다.
맨위의 사진은...지나가던 중년의 신사분들께서 직접 피켓을 들고, 동참해 주셨다하네요.
정말 감동적인 장면이네요 ㅜㅜ
유가족 여러분이 건강 잃지 말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