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짝마다 꽃향기로 그윽했는데요.
어느새 열매들이 튼실하게 익고 있어요.
서둘러 착색을 시작해서 붉으레한 오미자 몇 컷을 잡초 뽑은 후 찍었어요.
이 열매가 완전 새빨개지면 수확을 하고 늘 사람도 한 살의 나이를 더하는 순서였어요.
시골은 요즈음 어디든 카메라만 들이대면 푸른 풍경 천지입니다.
골짝마다 꽃향기로 그윽했는데요.
어느새 열매들이 튼실하게 익고 있어요.
서둘러 착색을 시작해서 붉으레한 오미자 몇 컷을 잡초 뽑은 후 찍었어요.
이 열매가 완전 새빨개지면 수확을 하고 늘 사람도 한 살의 나이를 더하는 순서였어요.
시골은 요즈음 어디든 카메라만 들이대면 푸른 풍경 천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