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이곳에 이런 것들이
매일 치워도 또 쌓여만 간다....
먹고 즐기고 사라져 버릴 줄만 알았지
뒷일은 관심도 없다
공연 포스터 한장이 우리들의 리얼 스토리를 전한다
이런 젠장.....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전주인가봐요...사람들이 기본만 해주어도 이세상은 참 살기 좋아질텐데요.
쓰레기 함부로 버리는 사람 정말 이해 안가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