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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스크랩- 성당에 매일 가는 개

| 조회수 : 2,463 | 추천수 : 4
작성일 : 2014-01-21 14:41:4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월요일 아침에
    '14.1.21 3:10 PM

    어쩌면 좋아요..ㅜㅠ

  • 2. 진주귀고리
    '14.1.21 3:14 PM

    에고...안쓰럽네요.

  • 3. teamolady
    '14.1.21 5:15 PM

    보고싶은 사람 기다리는 마음이 ᆢ
    마음이 짜~~안 합니다 ᆞ

  • 4. 조아요
    '14.1.21 6:21 PM

    짠해라ㅠㅠ
    눈물나려고해요..

  • 5. 높은하늘
    '14.1.21 8:17 PM

    조용히 기도로 말해주면 이해할텐데 ...
    어쩌나 너무 안됬에요.
    개는 정말 충직한 반려동물이네요. 불쌍해라.

  • 6. emile
    '14.1.21 9:25 PM

    저런 따뜻한 얘들을 버리는 사람들은...ㅜ

  • 7. 훼어리카운슬러
    '14.1.22 12:08 PM

    못된 사람들보다 백배는 낫군요.

  • 8. 인생뭐있어
    '14.1.23 12:59 AM

    ㅠㅠㅠㅠ 아아, 역시 개는 사람보다 나은 생물인듯 합니다.

  • 9. 털뭉치
    '14.1.23 8:26 AM

    ㅠㅠ
    딸이랑 여행왔는데 누리가 너무 보고 싶어요.
    매일 제 옷 위에 앉아 있고 생전 짖지 않는 애가
    전화로 이름 부르면 마구 짖어요.
    누리가 보고 싶어서 아침부터 눈물 찔끔.
    저녀석은 주인이 얼마나 그리울까요.

  • 10. 프리스카
    '14.1.23 8:50 PM

    사람 일은 알 수 없지만
    노인이 되면 반려견 키우는 것 신중해야겠단 생각하며 삽니다.
    저 개는 지금도 저렇게 지내는가 궁금하네요...

  • 11. Harmony
    '14.1.27 11:29 PM

    숙연한 표정이 가슴 아프네요.
    주인이 얼마나 그리우면..ㅠㅠ
    저도 집나와있어서 우리집 강쥐 동영상, 사진 수시로 받아보고있어요.
    털뭉치님의 통화 시도, 못해봤는데
    저도 이번주말에 한번 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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