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서현이의 독서통장과 서현이 사진입니다

| 조회수 : 6,319 | 추천수 : 1
작성일 : 2013-11-29 00:57: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훈연진헌욱
    '13.11.29 1:49 AM

    반듯한 글씨체가 더 마음아픈 사진입니다 ㅠ ㅠ

    가해자 어른들...어른이 아니라 가해자 악마들은 반드시 합당한 벌을 받아야 할겁니다

  • 2. 애플
    '13.11.29 2:13 AM

    반듯한 아이였네요. 서현이!
    맡을 능력은 커녕 학대할걸 왜 아이친권을 주장하는지
    이상한 수컷들도 참 많음.
    현재의 제2,3의 서현이들이 있는지 주변들 꼭 체크
    해 보십시다. 제발 아동폭력 법 좀 만들어라! 국개의원들

  • 3. hjy
    '13.11.29 9:26 AM

    2학년인데 필체도 핵심파악능력도 문장력도 탁월한 아이였네요
    정말 눈물납니다. 어쩌죠..........

  • 4. 회화나무
    '13.11.29 9:50 AM

    세상에나 저리 글을 잘쓰는 아이였는데...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다른 부분도 영민했을거 같은데 저렇게 보석같은 아이를.......

  • 5. 뽀송이
    '13.11.29 11:43 AM

    악마보다 더한 그 인간들은 서현이가
    당한 것 이상으로 천배 만배 벌을 받아야 합니다.

    어린아이를 상대로 하는 범죄는 가장 엄중하게
    다스려야 함에도 너무나 가벼운 솜방망이
    처벌만 내리고 앉았으니.
    법만드는 인간들이나 판결내리는
    인간들 보면 악마와 다르지 않아요.

  • 6. misty78
    '13.12.5 12:37 PM

    이렇게 이쁜 아이를.. 천벌 받을 인간들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이를 잃은 엄마 마음이 어떨까 생각하니
    마음이 답답해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8032 탐랑의 지게...~~^^ 탐랑 2013.12.13 1,043 0
18031 우리집 강아지들 생애 첫 겨울나기 22 프리스카 2013.12.13 5,079 1
18030 눈 오는 날 길냥이를 위한 특식.. 20 스콜라 2013.12.12 2,521 3
18029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서서....... 로버트 프로스트 詩 4 바람처럼 2013.12.12 2,688 0
18028 달력 속의 그리운 분 노무현 대통령 12 자작나무숲 2013.12.12 1,766 11
18027 눈오는 날의 마이산 ~~~~~~~~~~~~~~~~ 2 도도/道導 2013.12.12 1,124 0
18026 [철도노조 파업] 철도 기관사, 민영화 이야기 한토막 3 마.딛.구.나 2013.12.12 1,407 7
18025 1인독재 체제에 장씨들의 수난사. 마.딛.구.나 2013.12.10 1,078 3
18024 로자 보뇌르의 말 그림을 보다 intotheself 2013.12.10 1,236 0
18023 [펌] 물대포와 맞쨩뜬 대학생들...알고보니 벌금폭탄에 시달려!.. 6 마.딛.구.나 2013.12.10 1,826 7
18022 루디 치료비 모금 내역 뒤늦게 올립니다.. 26 judy87 2013.12.10 2,710 0
18021 바다에서 아침 1 어부현종 2013.12.10 1,149 1
18020 어린날의 추억 ~~~~~~~~~~~~~~~~~~~~ 4 도도/道導 2013.12.09 1,083 0
18019 위탁견 실버 18 양평댁 2013.12.09 2,860 1
18018 추운날 고양이들과 떠돌이 개 12 gevalia 2013.12.09 2,963 3
18017 예산 전통국수 제조 가게 4 미모로 애국 2013.12.09 3,178 1
18016 세상에 이런 일도~ 울집앞 오메가 11 제주안나돌리 2013.12.09 2,224 1
18015 안녕하세요~(혐오사진주의-핑크하트응꼬^^;) 8 도도네 2013.12.09 1,777 1
18014 너무 사랑스러워서 자랑하고 싶어요 20 kweon 2013.12.06 5,194 2
18013 12월 13일 (금) 인사동 벙개 어떠세요? 2 제주안나돌리 2013.12.06 1,620 1
18012 우리 남순이 자랑좀 할께요 ~ 22 노라제인 2013.12.05 3,416 3
18011 잠자는 꼬순이 공주 ㅋ 19 emile 2013.12.05 3,093 3
18010 겨울철이 향기로운~서귀포의 공천포 4 제주안나돌리 2013.12.05 1,335 0
18009 아이들의 SNS 확인하는 게 좋을지. 핑크자몽 2013.12.04 1,007 0
18008 기다리는 마음 ~~~~~~~~~~~~~~~~~~~~ 2 도도/道導 2013.12.04 1,0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