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서현이 화상사진이예요

| 조회수 : 71,604 | 추천수 : 1
작성일 : 2013-11-27 00:15:4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플
    '13.11.27 1:22 AM

    저 사진을 그 년 출소해서도 볼 수있게 방안에 도배해줘야
    함. 싸이코패쓰네요. 이 여자가 학부모회장도 했다는 여잔가요? 감방가기전 똑같이해서 보내주고 싶음.

  • 2. 눈빛
    '13.11.27 3:42 AM

    용기내서 사진을 봤습니다. 가슴이 찢어집니다. 한 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이 가여운 아이의 영혼을 어떻게 달래주나요?
    정말....세상이 무섭습니다.

  • 신도시인
    '13.11.27 4:04 AM

    너무 끔찍하네요 애가 저런 고통을 어떻게 참아 내노 ㅠㅠ 애가 무슨 죄라구``ㅠㅠ

  • 3. icloud
    '13.11.27 10:29 AM

    세상에 어떻하나요... 어떻하나요... 천벌을 받을 XXX

  • 4. joen
    '13.11.27 11:38 AM

    어머머 세상에 세상에... 아직 어린 아가손인데 어쩌다가...

  • 5. 내맘대로
    '13.11.27 1:52 PM

    젤 무서운게 당하는줄 알고 당하는건데

    아유.. 정말 눈물나내요.

    인간도 아닙니다. 그 짐승들

  • 6. oolbo
    '13.11.27 8:47 PM

    어휴.. 한참을 한숨을 쉬게 만드네요
    정말 조그만 화상을 어른들이 당해도 무지무지 아픈데요..
    정말 그 여자 얼굴에 뜨거운 물세례를 해도 시원찮네요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말이 안나오네요

  • 7. 캬악
    '13.11.27 10:52 PM

    깜짝 놀랐네요~정말 사람 맞나요? 에휴~~휴
    세상에 이런일을 당하고 어찌 살았는지~~가슴이 메어지네요
    부디 좋은곳에 가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 8. 재윤맘
    '13.11.27 11:27 PM

    눈물나네요..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요... 너무 맘이 아픕니다...

  • 9. 콩짝
    '13.11.28 12:04 AM

    다섯살난 딸을 키우는 엄마로써..
    피눈물이나네요...저 정말 엉엉 울고있네요.
    작은 아이가 감당하기엔 너무 가혹하네요...
    피할 수 없는 사고도 아니고..이런사람도 인두껍을 쓰고
    버젓이 살고있다는사실이 소름끼치고 무섭습니다.
    정말 잊혀지지않을 것같네요...

  • 10. 광명애기
    '13.11.29 12:32 AM

    저 조그만 손을, 발을 어찌 저렇게 만들었을지.
    사람아닌 악마들을 어찌 숨쉬고 살게 할까
    신이 있다면 제발 천벌을 내리길

  • 11. 울트라프리
    '13.11.29 1:24 AM

    휴... 저 손은.. 방어하다가 생긴 화상 같네요..말이 안 나오네요..저런 악마새끼들.. 기껏해야 8년형 받겠죠..요즘 사법부가 제구실을 못하는데.. 우리나라도 공개처형 있었음 좋겠어요. 투석형이라고 하죠..광장같은데 매달아놓고 군중들이 던진 돌에 맞아봐야해요. 저런것들은.

  • 12. 빠꼬미
    '13.11.29 1:56 AM

    박상복, 그 괴물을 광장에서 묶어서 벗겨 놓고 똑같이 부위별로 따로 따로 끓는 물 부어주면서,
    먹을 것, 주지말고, 잠도 못자게 하고, 싸는 것도 그 자리서 싸게 해서 얼마만에 죽는지 실험하고
    싶네요 !!!!!!!!!!!!!!!!!!!!!!!!!!!!!!!!!!!!!!!!!!!!!!!!!!!!!!!!!

  • 13. 사과꽃향기
    '13.11.29 10:06 AM

    뭐했지요?...저렇게 고통당하는동안..병원에서도 몰랐을라나?...ㅠㅠ

  • 14. 콩새사랑
    '13.12.2 9:49 PM - 삭제된댓글

    정말로 할말을 잊게하네요
    어린애가 얼마나아프고 힘들었을까?
    사람이 어떻게 저런일을..... ^^

  • 15. 초롱
    '13.12.3 10:05 PM

    저 계모!! 피부를 산채로 벗긴다음 죽기 직전까지 국소적으로 태워야해요. 어떤 잔인한 말과 행동으로도 분

    이 가시질 않아요. 이런 잔인무도한 사건을 솜방망이 처벌밖에 않하는 우리나라의 그~~~지 같은 법,

    자기네 권한밖이라며 발뺌하는 아동보호센터는 도데체 왜 존재하는건지!!! 이런 ㅅㅂㄴㄷ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8032 탐랑의 지게...~~^^ 탐랑 2013.12.13 1,043 0
18031 우리집 강아지들 생애 첫 겨울나기 22 프리스카 2013.12.13 5,079 1
18030 눈 오는 날 길냥이를 위한 특식.. 20 스콜라 2013.12.12 2,521 3
18029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서서....... 로버트 프로스트 詩 4 바람처럼 2013.12.12 2,688 0
18028 달력 속의 그리운 분 노무현 대통령 12 자작나무숲 2013.12.12 1,766 11
18027 눈오는 날의 마이산 ~~~~~~~~~~~~~~~~ 2 도도/道導 2013.12.12 1,124 0
18026 [철도노조 파업] 철도 기관사, 민영화 이야기 한토막 3 마.딛.구.나 2013.12.12 1,407 7
18025 1인독재 체제에 장씨들의 수난사. 마.딛.구.나 2013.12.10 1,078 3
18024 로자 보뇌르의 말 그림을 보다 intotheself 2013.12.10 1,236 0
18023 [펌] 물대포와 맞쨩뜬 대학생들...알고보니 벌금폭탄에 시달려!.. 6 마.딛.구.나 2013.12.10 1,826 7
18022 루디 치료비 모금 내역 뒤늦게 올립니다.. 26 judy87 2013.12.10 2,710 0
18021 바다에서 아침 1 어부현종 2013.12.10 1,149 1
18020 어린날의 추억 ~~~~~~~~~~~~~~~~~~~~ 4 도도/道導 2013.12.09 1,083 0
18019 위탁견 실버 18 양평댁 2013.12.09 2,860 1
18018 추운날 고양이들과 떠돌이 개 12 gevalia 2013.12.09 2,963 3
18017 예산 전통국수 제조 가게 4 미모로 애국 2013.12.09 3,178 1
18016 세상에 이런 일도~ 울집앞 오메가 11 제주안나돌리 2013.12.09 2,224 1
18015 안녕하세요~(혐오사진주의-핑크하트응꼬^^;) 8 도도네 2013.12.09 1,777 1
18014 너무 사랑스러워서 자랑하고 싶어요 20 kweon 2013.12.06 5,194 2
18013 12월 13일 (금) 인사동 벙개 어떠세요? 2 제주안나돌리 2013.12.06 1,620 1
18012 우리 남순이 자랑좀 할께요 ~ 22 노라제인 2013.12.05 3,416 3
18011 잠자는 꼬순이 공주 ㅋ 19 emile 2013.12.05 3,093 3
18010 겨울철이 향기로운~서귀포의 공천포 4 제주안나돌리 2013.12.05 1,335 0
18009 아이들의 SNS 확인하는 게 좋을지. 핑크자몽 2013.12.04 1,007 0
18008 기다리는 마음 ~~~~~~~~~~~~~~~~~~~~ 2 도도/道導 2013.12.04 1,0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