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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6 12:27 PM
이건 화상이 아닐까요? ㅠㅠ 아가가 너무 불쌍하네요.
십시일반으로 치료비를 보태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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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6 12:27 PM
아휴..어떡해요.ㅠㅠㅠㅠ
빨리 치료해줘야 할 것 같아요.
인터넷 유기견 카페 잘 아시는 분 있으면 좋겠어요.
동물농장에 나온 수의사들 병원으로 가면 좀 나을까요?ㅠㅠ
지역이 어디세요? 조금이라도 돕고 싶어요.
님 계좌번호를 어떻게 받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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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6 12:31 PM
어떻게 저런
제가봐도 화상같아요
지역이 어디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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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6 12: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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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애기얼굴 왜 이렇게 된걸까요
어디신가요
조금이라도 보탬 되고싶어요
계좌번호라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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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6 12:33 PM
제가 있는곳은 서울이구요..
치료 가능한 동물 병원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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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6 12:35 PM
동네마다 추천병원이 달라서요. 좀더 자세하게 말씀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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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6 12:45 PM
서울 어디십니까. 지역을 정확하게 알려 주세요.
링크 허락하십니까.
자주 가는 고양이카페에 진료상담 정성껏 봐 주시는 곳으로
연결해 동물병원 추천 도움 받겠습니다.
쓰신 글만으로 이정도로 예상조차 하지 못했어요. 심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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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6 12:52 PM
애기 얼굴 왜 그래요ㅠㅠ
계좌 알려주시면 저도 동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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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6 12:55 PM
아... 이 아이 어떡해요.
치료비가 필요하면 저도 보탤게요.
꼭 치료 받고 나았으면 좋겠어요.
아기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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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6 12:58 PM
화상 같아요.
왠지 사람이 끔찍한 짓을 한것 같아요.ㅠㅠ
치료비 보태고 싶어요.
쪽지로라도 계좌보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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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6 12:59 PM
안면 외의 다른 데는 괜찮은가요?
사진이라 잘 볼 수 없는데 모낭충에 감염된 것같이 보이기도 하는데...
병원에 가서 치료하고 약용샴푸로 3~4일 간격으로 꾸준히 씻어주면 좋아져요.
정말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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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6 1:06 PM
오랫만에 왔는데.... 너무 아픈 글이 있어서....
서울 어디신지 알려주심 여기분들이 그 동네 괜찮은 동물병원 많이 알려주실거예요.
저도 울 동동이 때문에 병원 많이 알아봤거든요.
그리고 제발 좋은 병원가시길 부탁드려요.
저도 물론이고 많은 분들이 도와주실거니, 동네 꼭 알려주시고, 병원정해지면 계좌도 꼭 알려주세요.
꼭 이 아이가 행복해지는걸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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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6 1:14 PM
82쿡엔 인정많은분들 많아서 감사해요...ㅠㅠ
아이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마음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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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6 1:20 PM
어떡해요? ㅠㅠ
너무 고통스러워보여요.
치료가 급해보이네요.
혹시라도 십시일반 치료비 모금하게 되면
저도 보탬할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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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6 1:25 PM
청담동 이리온 동물병원(진료비 좀 비싸다네요)
상명대 앞 올리브 동물병원(동물농장에 나왔던 여자수의사분이 진료하시는 곳. 진료비가 조금 비쌈)
신영동(구기동쪽) 월드펫 동물병원
은평구 늘푸른 동물병원
또 추천해 주시는 분들 있으시면 적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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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6 5:51 PM
경기도에 있는 우리집 동물병원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원장님께서 유기견보호에 적극적이시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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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6 1:32 PM
한수동물병원 추천드렸어요. 2차 병원 수준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고 검사결과가 빨리 나오거든요. 초진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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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6 1:33 PM
실력있는 의사를 만나야 할텐데요
이약저약 마구 먹이는 것이 많이 안좋다고해요
신장/간등 내장기능이 다 망가진다고
어느분이 올리신 글을 봤어요
저도 도와드렸음 좋겠는데
어찌해야할지
강아지가 너무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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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6 1:47 PM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요키인가요 우리애랑 비슷해 보이는데 [웨스턴동물의료센터]
http://bzm.kr/?027017580 여기 추천드릴게요 이차 동물병원으로 추천받아 입원시킨적 있는데 진단도 정확하게 하고 과잉 진료도 안해서 좋은것 같았어요 근데 진료비는 좀 비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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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6 2:17 PM
세상에....
맘이 너무 많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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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6 2:29 PM
서울이시면 건대동물병원이나 서울대동물병원 알아보셔도 될것 같아요. 아이가 너무 많이 아플것 같아서 빨리 병원알아보시고 여러분들이 도움주신다고 했으니 병원과 상의해서 병원계좌 올리시면 되지 않을까요?무슨 구인지 알려주시면 그 주변에 사시는 분들이 정보 알려주실것 같아요. 군자역에 나래동물병원도 괜찮다고 들었던것 같고 예전에는 서대문 독립문 동물병원 분당 해마루도 실력있다고 들었던것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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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6 2:47 PM
도도가 나래동물병원에 다녀요.
거기 수의사 두 분 다 친절하고 유기견들 진로도 정성껏 잘 해 주시는걸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규모나 시설은 아주 작은 편이라 상태가 심한 경우의 진료가 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전화로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니, 만약 그곳이 불가능 하다면 병원 추천이라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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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6 5:12 PM
병원 결정되서 다니시게되면 알려주세요 병원쪽으로 치료비 좀이라도 지불할께요 원글님 혼자는 너무 벅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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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6 5:52 PM
병원 결정되면 알려주세요!
십시일반이지만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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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6 5:55 PM
저도 돕고싶어요 세상에 어쩌다가 ...................... 꼭 돕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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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6 6:28 PM
우선 멍멍이 갤러리랑 제가 가는 까페에 공유했습니다.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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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6 6:31 PM
저도 약소하나마 돕고 싶어요....
어떻게 저렇게 할수가 있는지 코로 숨도 못쉬고ㅜㅜㅜ
얼굴보고 놀래서 말이 안나오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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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6 6:52 PM
아이 상태가 정말 심각하네요....
얼마나 아플까요..얼마나 아팠을까요..
저도 도움 드리고싶네요.
아이를 꼭 품어주실 분이 나타나셨으면 좋겠어요.....
아이를 위해 간절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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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6 6:58 PM
너무 맘이 아프네요.. 저도 돕고 싶습니다. 진행상황 꼭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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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6 9:02 PM
이렇게 이쁜 아이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되었을지 마음이 아파요.
치료비 십시일반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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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6 9:54 PM
아휴.....
가슴이 덜컹 내려앉네요..
조금이나마...저도 도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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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6 11:05 PM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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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6 11:15 PM
원글님 답변이 없어서 궁금해서요
어찌되어가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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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6 11:21 PM
저도 궁금해서 계속 들어와보고있네요.
원글님~ 소식좀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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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6 11:30 PM
서울대로 가시는게 가장 정확한 원인을 알 수있을 것 같아요 원글님께 너무나 고맙습니다 돈 생기면 치료비 조금이라도 보태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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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7 12:53 AM
저도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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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7 12:57 AM
눈물이 핑 도네요
저도 치료비 보태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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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7 9:07 AM
정말 가슴아파요. 저도 조금 보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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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7 9:34 AM
후기 올려주세요..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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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7 12:35 PM
아이구 어쩌다 애기얼굴이 저렇게...ㅠㅠ
학대를 당한건지 질병에 걸린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불쌍하네요.
얼마나 아프고 힘들까...
그래도 주디님같은 분 만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꼭 잘 치료받고 건강해졌으면 좋겠네요.
십시일반 저도 동참할게요.
후기 꼭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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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7 1:04 PM
너무 맘 아픈 사진이에요. 저도 꼭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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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7 1:12 PM
세상에나..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어떻게 됐는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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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7 2:36 PM
어떻해요.. 얼마나 아팠을까!
십시일반 저도 동참합니다. 후기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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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7 4:08 PM
얼마나 아프고 괴로울지 마음이 먹먹하네요 ㅠㅠ
저도 치료비 보태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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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7 9:19 PM
걱정되서 자꾸 줌인아웃에 들락거리게 되네요.에휴...얼마나 아플까요ㅠㅠ
십시일반하면 꼭 아이 살릴수 있을거예요. 추가된 사진보니 상태가 너무 심각해서 얼른 큰병원에 가서 진료받고 그 후기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동참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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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11:00 AM
어떻게 저게 뭔가요......
학대네요.범죄...
어떤 괴물같은 인간이 개를 저지경으로.ㅠㅠㅠㅠㅠ
저도 치료비 동참합니다.
개를 사랑하는 모든사람은 저개를 도울 의무가 있다고 생각해요
병원은 저도 잘 모르겠어서 병원도움은 못드리네요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ㅠ
강사모라는 네이버까페에 가입하셔서 좀 물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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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11:13 AM
검사를 더 해봐야 자세한 사항을 알수 있을거 같습니다.
정확한 치료과정 정해 지는 대로 경과 올리도록 할께요.
함께 해주시는 따뜻한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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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11:43 AM
아직 아기같은데 어려보이구요,,
눈물나서 혼낫어요....
저도 나중에 필요하면 도움드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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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12:34 PM
마지막 사진 속의 눈망울이 맘을 아프게 하네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밥이나 제대로 먹을 수 있는지..
저런 상태로 얼마나, 어떻게 버텨왔는지..
치료 기간이 길어질테고 비용도 많이 들텐데
도울테니 혼자 애쓰지 마세요
가까이 살면 병원 오가는거라도 돕고싶네요
이렇게 마음만 아파하며 할 수 있는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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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3:15 PM
치료 들어가고 진료비가 대충 얼마 나올 지 견적이 나오면
글을 올려주세요.
만원씩 100명이 모으면 100만원 되지 않겠습니까?
강아지가 너무 불쌍합니다.
누가 저랬을까요?
맘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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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9 3:38 PM
걱정돼서 매일 들어와봐요.ㅠㅠㅠ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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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9 8:32 PM
저두 도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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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0 3:03 PM
혹시 종양일수도 있기 때문에..정밀 검사를 해야만 알수가 있다고 합니다.
엑스레이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하네요.
다음주에 검사 결과 나오는 대로 다시 글 남겨야 할거 같습니다.
현재 상태는 얼굴이 간지러운지..발로 긁으려 하고 문지방같은데다가 얼굴 비비려 하는데..
정말 안쓰럽네요.어떻게 해줄 방법도 없고..
이런 저런 모습 보고 있는게 너무 힘이 들지만..
아픈 아이만 할까요..ㅜㅜ
그리고 한가지..다행인것은..잘 먹는 편입니다.
입이 많이 부어 있는 상태라..잘 못씹기 때문에..
잘게 다져서 조금씩 손으로 먹여주는데 잘 받아 먹고 있어요.
입으로 숨쉬면서 먹기 때문에 힘겹지만..잘 받아서 먹어주니 정말 고맙네요.
마음 따뜻하신분들 덕분에 힘이 나는거 같습니다.
덧글 보다가 울컥하네요..
외면하지 않고 마음 다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성 다해서 보살필께요.
정말 감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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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0 4:07 PM
너무 좋은일 하시네요..
마음이 아파서 사진을 보지않을려고 퍼뜩내려서 글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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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0 4:10 PM
원글님 과 복덩어리 요키위해서 기도할께요 치료가 잘되기를 ...정말 좋은의사 만나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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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0 6:19 PM
모금을 좀 해서라도, 원글님의 경제적인 수고를 덜어드리고 싶은데요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원글님, 어떻게 생각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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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0 6:53 PM
어떤 식으로건 같이 도와야지 도저히 혼자서는 병원비 감당하기 어려우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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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0 6:56 PM
언제든 필요하실 때 치료비 계좌를 열어주세요.
혼자 너무 애쓰시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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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0 7:06 PM
같이 돕겠습니다~ 꼭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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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1 1:12 AM
주디님 너무 고생하고 계실터인데 감사드립니다. 언제라도 힘에 부치시면 이야기해주시면 돕겠습니다. 제발 저 아이의 상태가 호전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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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1 6:19 PM
정말 이렇게 처참한 경우는 처음봅니다. 어떻게 구조를 하신건가요?? 예전글을 찾을수가ㅜ없어서.... 밥을 먹으려한다니 좋은 징조네요. 번거로우시겠지만 닭국물같은거 주사기로 좀 주셔도 기력회복에 좋을것 같아요 저도 결과가 나오는데로 치료비에 동참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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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1 8:22 PM
검사결과 나오면 꼭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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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 12:16 AM
세상에...어떻게 저렇게....ㅠㅠ
아직 아기인 거 같은데...누가 저렇게....어휴 ㅠㅠ
저도 돕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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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 5:52 PM
매일 들어와봅니다. 새로운 소식이 있는 지.. 혼자는 힘드시니 조금이라도 치료비 돕고 싶어요. 꼭 같이 합시다 원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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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3 8:31 AM
저도 매일 들어와요 ...검사결과나왓는지 궁금합니다.
아가는 어떤지도 궁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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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4 11:13 AM
경과 궁금해서 자주 들어오고 있어요.
저도 조금이라도 도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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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걱정돼서 매일 들어와봅니다
원글님 힘내세요
조금이나마 함께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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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0 1:46 PM
아래 링크에 후기 다시 올렸습니다.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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