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강아지..곰

| 조회수 : 2,424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05-28 09:36:10

너무 많으신분들이 강아지 글을 보시고 ,댓글도 주셔서 감사해요.

누리랑 닮은게 신기해서 많이보신듯하네요...

강아지들과 생활하면 우리애들 키울때보다 더 많이 사진을 찍게되는거 같아요..이쁘니까요..ㅋ.

한번...

지난 사진 보다보니 2011년 11월 사진이네요. 

 

우리곰 절 너무 좋아하는거 맞~죠....?  저만의 착각~~

대체  곰은 왜 이러는걸까요..?ㅋ~~

곰 눈에  나 있다!

여기까지 누리 닮은  곰 사진 올려 봅니다.^^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월요일 아침에
    '13.5.28 9:53 AM

    초롱초롱한 눈, 엄마만을 향한 눈....참 예쁩니다.

  • 포포
    '13.5.31 11:49 PM

    얌전하고 저만 바라보는거 맞아요..ㅋ
    어느샌가 제옆에 사뿐이 와 있어요..

  • 2. 털뭉치
    '13.5.28 10:24 AM

    곰이 형이네요.
    누리는 2011년 11월 11일에 태어났거든요.
    그러니 누리가 곰이 닮은 거.
    하는 행동도 똑같아요.
    얌전하면서도 명랑하고 겁 많으면서도 대범한,
    그리고 엄마 껌딱지.

  • 포포
    '13.5.31 11:55 PM

    누리가 한참 동생이군요.. 우리 곰은 6살인데요..동안이죠?
    집에가~! 소리를 정말 잘 알아들어요... 뒤를 돌아보며 집으로 향하는 무거운 발걸음 ..
    산책을 나가면 위를 슬적슬적 보면서 속도를 맞추는데 ,,,어디서 배웠는지...기특해요..
    누리도 껌딱지..곰도 껌딱지..

  • 3. 가을아
    '13.5.28 10:51 AM

    락구한테 기대고있는 곰이 앙증맞네요.
    정말 개들은 다 ~ 사랑스러워요^^

    곰아~~
    자꾸 불러보고싶은 이름입니다.

  • 포포
    '13.5.31 11:57 PM

    곰무곰무곰무곰~~~!
    우리애들이 신나면 부르는 곰이름 이랍니다.~~~

  • 4. 용가리
    '13.5.28 4:25 PM

    이름도 이뻐요...ㅎㅎ
    껌딱지...강쥐놈들. 따뜻한 체온 밝혀요...

  • 포포
    '13.6.1 12:00 AM

    곰은 따스한걸 좋아해요...
    일광욕도 스스로 잘해요..까만털땜에 더 뜨거울텐데도 말이죠..
    근데, 락구는 시원한 마루바닥 좋아하고요.. 담요 파고드어가서 뒤집어쓰기가 주 특기예요...

  • 5. 노라제인
    '13.5.28 7:44 PM

    정말 너무 이쁘네요
    저도 우리 멍뭉이들 올려야겠어요 ㅋ

  • 포포
    '13.6.1 12:37 AM

    노라제인 님~~저번에 강아지 미용기 물으셨었지요? 전 4만원정도에서 구입해서 잘쓰고 있어요.
    날만사서 갈아서 쓰기도하고요..
    님 네 강아지 멍뭉이도 보고싶어요.

  • 6. 보리야
    '13.5.28 10:45 PM

    곰이 착한 눈망울 사람을 녹이네요.
    이뻐요...^^
    다음엔 락구 사진도 많이 보여주세요.
    락구는 우리 보리 닮은거 같아요.ㅎㅎ

  • 포포
    '13.6.1 12:40 AM

    락구는 눈으로 말해요...보리는 참한 아가씨 강아지 같아요.
    똘망하니 ...

  • 7. ocean7
    '13.5.28 11:51 PM

    ㅋㅋ
    사진을 보니 곰이 엄마를 너무 좋아하는 것 맞아요 어쩜 그렇게 안겨있을까요? ^^

  • 포포
    '13.6.1 12:46 AM

    ocean7님 강아지들 그동안 잘보구 있었어요..
    우리집 풍경과 비슷한점이 많아서 공감하고 있었거든요..
    언제까지나 건강하게 우리곁에 있어야 하는데...
    정이 많이 들어서..정말 식구같은 존재예요...

  • 8. 보라장
    '13.5.29 2:50 PM - 삭제된댓글

    앙~넘 사랑스러워요~~~

  • 포포
    '13.6.1 12:49 AM

    정말 앙증맞은 막내가 우리집엔 또 있답니다..
    조만간 사진 추려서 올려볼까요..? ㅎㅎㅎ

  • 9. 은후
    '13.7.3 6:47 PM

    진짜 사랑스럽네요 ㅠㅠ 쓰담쓰담 해주고 싶어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7532 초가삼간 4 제주안나돌리 2013.06.23 1,618 0
17531 5060 3 쉐어그린 2013.06.22 1,494 0
17530 [부산/인문학] 제3회 새로고침 강연회 -자기계발의 이중성 요뿡이 2013.06.22 1,055 0
17529 로마사 네 번째 읽던 날 intotheself 2013.06.22 724 0
17528 동동이 왔어요. (사진 계속 올리고 있어요) 56 동동입니다 2013.06.21 4,706 6
17527 어플 같은걸로 연인 만드는게 진정성이 있을까요? 2 애슐리 2013.06.19 1,334 0
17526 보티첼리의 그림을 보다 3 intotheself 2013.06.19 2,076 0
17525 저희집 강아지 만두에요. 22 만두통통 2013.06.18 3,704 1
17524 이율배반 미르 2013.06.18 1,472 0
17523 [펌] 대단한 강쥐와~ 아가씨의 공연입니다. ㅋ 11 열심히살자2 2013.06.18 2,044 1
17522 짜뚜짝 프로젝트!! 작전개시!! 18 카루소 2013.06.17 3,046 5
17521 반가운 소식, 고마운 선물들 5 intotheself 2013.06.17 1,513 0
17520 정릉시장 여기저기 둘러보기 garitz 2013.06.17 1,226 0
17519 수유마을시장 현장시장실~ garitz 2013.06.17 936 0
17518 양귀비의 마음 ~~~~~~~~~~~~~~~ 도도/道導 2013.06.17 1,133 1
17517 아카시아꽃 꿀이 들어와 익어졌습니다. 철리향 2013.06.16 1,368 0
17516 로마사 읽기 세 번째를 마치고 2 intotheself 2013.06.16 1,002 0
17515 강 아 지 ^^ 18 캔디 2013.06.14 3,865 0
17514 [펌글]귀가 예민한 햄스터.. 2 열심히살자2 2013.06.14 1,310 0
17513 그간 올렸던 700 여장의 작품을 삭제~~~~~~ 8 도도/道導 2013.06.14 2,307 0
17512 오늘은 더덕 캔날~~ 4 빠른달팽이 2013.06.13 1,526 0
17511 청소년 자녀들의 <독서>를 위한 한 조언 6 바람처럼 2013.06.12 3,190 0
17510 채집의 시대 4 미소정원 2013.06.12 954 1
17509 벌써~~~~~~~~~~~~~~~~~~~~~ 도도/道導 2013.06.12 950 0
17508 아기고라니를 부탁해~ 11 쉐어그린 2013.06.12 2,86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