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아카시아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 조회수 : 1,74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05-16 04:41:04

이제 아카시아꽃이 피기 사작하여 대한민국 전체가 꿀벌들에게 축복이 되는 시기가 도래 하였습니다.

유일하게도  이 시기엔 젖과 꿀이 흐르는 독특한 시기이도 합니다.

 

 아카시아 꽃이 새신부 하얀 버선발 처럼 아름답습니다.

 

 

 

 

 

 

 

 

 

 노란 꽃가루가 저장 되어있습니다.

벌통 1층에는 대부분 꽃가루로 저장되어 꿀벌들 꿀을 모으는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아카시아 이전에 들어온꿀

 

 

철리향 (han110145)

꿀벌이 주는 선물로 더 강한 건강 속에 살고 있습니다. (tbvj꿀, 프로폴리스, 웅)힘의 여유를 가지세요. https://cafe.daum.net/..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리야
    '13.5.16 10:38 AM

    아카시아향 정말 좋죠.
    벌집은 볼 때마다 신기해요.어찌 저리 정확하게 육각형을 만드는지...

  • 철리향
    '13.5.17 6:43 AM

    ㅎㅎ 아카시아꽃은 꿀을 많이 주기때문에 사나운 꿀벌도 순둥이로 만든답니다.
    벌집은 다용도 완벽한 집이지요.

  • 2. 추억묻은친구
    '13.5.16 2:13 PM

    아~~~ 아카시아꿀 먹고파여~~
    주세용~~~~두손 ㅎㅎㅎ

  • 철리향
    '13.5.17 6:46 AM

    꿀벌의 선물 잘받으세요.
    우리 꿀 벌 보낼께요.
    받으시다 쏘이면 고압다고 하시구요.ㅎㅎ~

  • 3. 쿠커77
    '13.5.16 4:42 PM

    이쁘게도 짓네요 구멍 숭숭난거 싫어하지만 벌집은 이뻐요 그런데 혹시 밀랍초 만들어보셨나요

  • 철리향
    '13.5.17 6:47 AM

    밀랍초는 만들어 보진 못했어요.

    해보아야 겠어요.

  • 4. 그럼에도
    '13.5.19 8:37 AM - 삭제된댓글

    아카시아꽃이 피었네요.
    저는 경기도에 사는데 해마다 5월 18일 쯤이면 아카시아꽃이 만발했었어요.
    그런데 올해는 아직도 안 핀 걸 보니 날씨가 그동안 너무 추웠나봐요.
    여기도 곧 피어나겠지요?
    꽃을 좀 따야 할 일이 생겼는데 올해는 늦네요.^^

  • 5. oys
    '13.5.21 11:20 AM

    어머나 어머나 좋으시겠어요
    향기가 나는것 같아요^^

  • 6. 은후
    '13.7.3 6:49 PM

    꿀 내음이 여기까지 나는 것 같아요~
    윤기 반들반들 예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7533 쌈배추 와 달팽이 8 방울토마토 2013.06.23 1,435 0
17532 초가삼간 4 제주안나돌리 2013.06.23 1,618 0
17531 5060 3 쉐어그린 2013.06.22 1,494 0
17530 [부산/인문학] 제3회 새로고침 강연회 -자기계발의 이중성 요뿡이 2013.06.22 1,055 0
17529 로마사 네 번째 읽던 날 intotheself 2013.06.22 724 0
17528 동동이 왔어요. (사진 계속 올리고 있어요) 56 동동입니다 2013.06.21 4,706 6
17527 어플 같은걸로 연인 만드는게 진정성이 있을까요? 2 애슐리 2013.06.19 1,335 0
17526 보티첼리의 그림을 보다 3 intotheself 2013.06.19 2,078 0
17525 저희집 강아지 만두에요. 22 만두통통 2013.06.18 3,704 1
17524 이율배반 미르 2013.06.18 1,472 0
17523 [펌] 대단한 강쥐와~ 아가씨의 공연입니다. ㅋ 11 열심히살자2 2013.06.18 2,044 1
17522 짜뚜짝 프로젝트!! 작전개시!! 18 카루소 2013.06.17 3,046 5
17521 반가운 소식, 고마운 선물들 5 intotheself 2013.06.17 1,513 0
17520 정릉시장 여기저기 둘러보기 garitz 2013.06.17 1,226 0
17519 수유마을시장 현장시장실~ garitz 2013.06.17 936 0
17518 양귀비의 마음 ~~~~~~~~~~~~~~~ 도도/道導 2013.06.17 1,133 1
17517 아카시아꽃 꿀이 들어와 익어졌습니다. 철리향 2013.06.16 1,368 0
17516 로마사 읽기 세 번째를 마치고 2 intotheself 2013.06.16 1,002 0
17515 강 아 지 ^^ 18 캔디 2013.06.14 3,866 0
17514 [펌글]귀가 예민한 햄스터.. 2 열심히살자2 2013.06.14 1,310 0
17513 그간 올렸던 700 여장의 작품을 삭제~~~~~~ 8 도도/道導 2013.06.14 2,307 0
17512 오늘은 더덕 캔날~~ 4 빠른달팽이 2013.06.13 1,526 0
17511 청소년 자녀들의 <독서>를 위한 한 조언 6 바람처럼 2013.06.12 3,190 0
17510 채집의 시대 4 미소정원 2013.06.12 954 1
17509 벌써~~~~~~~~~~~~~~~~~~~~~ 도도/道導 2013.06.12 9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