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부산/인문학]자본주의와 과학, 그리고 협동-서울대학교 우희종교수 2회

| 조회수 : 858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04-24 16:43:26


자본주의와 과학의 이면에 숨은 이기심과 그 대안에 대한 강연입니다 .

우리가 살고있는 사회를 거시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이니

사회의 흐름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일 시  : 2013 년  4 월  29 일  ( 월 )  오후  7 시 00 분 ~ 9 시 00 분

 

연 사  :  우희종 서울대 교수

 

장 소  :  부산 동래생협 부곡교육장

http://club.cyworld.com/5398870418/101451190

 

입장료  : 5,000 원

 

청 중  : 70 분  ( 선착 순 모집 )

 

참여방법  :  아래  URL 로 접속 후 참가신청

https://docs.google.com/forms/d/1YWES5XvqOxcpV9sDq6TttbaCZ7dsIyPQXCCnxU3VqBs/viewform

 

3 월 강연 영상 :  http://youtu.be/irxh2VclkOw

 

문 의  : 010-9875-8854

 

* 카카오톡으로 문의해 주셔도 무방합니다  ^^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7382 사진- 아름다운 미소 into 2013.04.28 1,195 1
    17381 시청율 앞에서는 김태희도 벗는구나,, 2 코코넛향기 2013.04.28 2,668 0
    17380 같이 드실까요? 2 해남사는 농부 2013.04.28 1,516 1
    17379 이 표정,,무슨 생각할까요. 11 혀니랑 2013.04.27 2,711 2
    17378 삐용이(고양이) 말리기~ 15 띠띠 2013.04.27 3,195 3
    17377 훌쩍 떠난... 4 거품 2013.04.27 1,439 1
    17376 상춘관광 ~~~~~~~~~~~~~~~~~~~~~~~ 2 도도/道導 2013.04.27 1,098 1
    17375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를 읽다 (3) intotheself 2013.04.27 812 1
    17374 가파도 청보리축제장에서... 4 제주안나돌리 2013.04.27 1,130 1
    17373 얼마전 자게에 '남편이 강아지를 데려 왔어요" 의 후기.. 27 스마일 2013.04.26 3,812 1
    17372 Wolf Kahn 의 그림 - 두번째 2 into 2013.04.26 862 1
    17371 러쉬 펀 빌리지와 냄새나는 콘서트 2 소식! 아이들과 함께해요 프로의눈 2013.04.26 1,087 0
    17370 셔틀랜드 쉽독 토리를 소개합니다.^^ 25 letitbe 2013.04.26 3,841 2
    17369 1 토리 2013.04.26 767 0
    17368 보리밭 사잇길 ~~~~~~~~~~~~~~~~~~~ 4 도도/道導 2013.04.26 1,084 1
    17367 사월의 한라산숲 4 제주안나돌리 2013.04.25 1,279 1
    17366 이나영 닮은 중국 여배우,, 1 코코넛향기 2013.04.25 2,500 0
    17365 묘생역전- 삐삐이야기2 16 진주귀고리 2013.04.25 2,508 2
    17364 악마의 쨈 누텔라로 브라우니 만들기 4 프로의눈 2013.04.25 3,153 1
    17363 안 티컵강쥐 망고...그리고 그녀의 하수들... 16 까만봄 2013.04.25 2,164 1
    17362 Wolf Kahn 의 그림 5 into 2013.04.25 947 1
    17361 [이벤트 소개]주말에 삼겹살 파티!! 참 맛있고 좋은 고기♬ wkfeho77 2013.04.25 864 0
    17360 흑백사진: 숲, 길 into 2013.04.25 774 0
    17359 어제 우리집에 온 삼동이 20 쾌걸쑤야 2013.04.25 3,101 1
    17358 더 즐거워진 독일어 시간 intotheself 2013.04.25 97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