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비가 온다
귀찮아하는 아내의 손을 끌고
그 길을 달려
봄 기운을 가슴에 담는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길가의 푸른 빛이 봄이라고 하네요..
서귀포에도 아침내내 비가 내렸는 데 이제사 그쳐 가네요 비오는 날의 드라이브~ 저는 부럽기만 합니다ㅎㅎ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