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아내와 함께 거닐은 산책길
어제의 거센 바람에도 아직 남아있는 녀석들이
우리를 반긴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우왕~~~ 멋져요. 저도 걷고 싶네요.
정말 너무 멋지네요 !!
아름답네요.어디인가요?
전북 완주군 소양면 벚꽃길입니다.
걷고 싶어지는 길이네요~~~ 너무나도 환상적이여요 ㅎ
아침에 걷는 산책길이 저정도라니.. 축복이시네요.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