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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입니다. 금홍이 사진 투척해요~

| 조회수 : 3,221 | 추천수 : 2
작성일 : 2013-01-25 15:59:59

할 일은 너무 너무 많은데

왜 더 졸린 것인가요. 고양이 집사라서 그런 걸까요. ㅎㅎ

사진 보고 있으니 빨리 집에 가고 싶습니다.

 

졸고 있는 금홍이, 예쁜 분홍코와 송곳니.


동글동글한 뒷통수입니다.


다시 앞모습.. 예쁜 얼굴 좀 자세히 보자, 금홍아~ ^^


새로 산 꽃방석은 금홍이 차지가 되었네요.


토실토실한 몸매도 보여드리지요. ^^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니랑
    '13.1.25 4:14 PM

    아웅~~ 넘 사랑스러워요~^^

    꼭 실제 눈앞에 있는 느낌~~~ㅋ

    저두 빨랑 퇴근해서 고양이 끼고 놀고 싶네요~

  • 추장
    '13.1.25 10:52 PM

    퇴근해서 저도 열심히 놀아줬어요.^^

  • 2. 달별
    '13.1.25 5:09 PM

    세상에
    저 입술에 키스하고 싶어라 ㅜㅜ

  • 추장
    '13.1.25 10:52 PM

    저 맨날맨날 키스한답니다. 쪽쪽. ^^

  • 3. 초록
    '13.1.25 9:51 PM

    송곳니 귀여워요. 울나비랑 똑같이 생겼어요

  • 추장
    '13.1.25 10:53 PM

    초록님 나비 사진도 보여주세요~~~

  • 4. ocean7
    '13.1.25 11:06 PM

    아하~~얘가 금홍이군요
    제가 착각을 했었네요
    회색아이가 금분이? ^^

  • 추장
    '13.1.26 6:16 PM

    네 금분이가 러샨블루 회색빛이에요~ ^^

  • 5. barnii
    '13.1.25 11:55 PM

    오모나..치즈태비아인가요 얼굴 진짜 이쁘게 생겼네요

  • 추장
    '13.1.26 6:18 PM

    금홍이 이쁘지요~~? 주워왔을때 핸드폰 사이즈만하던 애가 이렇게 컸습니다..
    제 새끼지만 정말 잘 컸어요~ 하하하하

  • 6. 알토란
    '13.1.26 1:04 AM

    금홍씨다아~
    하얀 스카프에 흰양말까지 신었네요.
    털이 보통 코숏들보다 살짝 길어보여요.

  • 추장
    '13.1.26 6:19 PM

    저희 남편은 걍 똥꼬냥이라 하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 7. anf
    '13.1.26 2:28 PM

    금홍이가 더 젊어진 것 같아요.
    하얀 장갑, 양말, 셔츠, 마스크 몽땅 맞춤해서 입히셨는 듯..ㅋ
    표정도 맑고 풍부해서...적절한 찬사를 못찾겠어요.

    혼자 보기 아까워,
    우리 어린이들에게 부지런히 금홍이 모습 퍼 나르고 있답니다.(죄송!)

  • 추장
    '13.1.26 6:20 PM

    아이들에게 다른 생명을 사랑하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꼭 이쁘지 않아도 사랑하게 해주시고요~~^^

    금홍이는 역시 완벽하게 이뻐요. 짱. 흐흐흐

  • 8. 하얀공주
    '13.1.27 7:14 PM

    저하고 똑같으시네요. 저도 집안일 인간사에 꽝인데 고양이는 세마리나 키웁니다.
    ^^

  • 추장
    '13.2.7 3:17 PM

    저도 한 녀석 더 들이고 싶은데 남편이 안된대요..
    집안일을 못해서 그런가봐요. 췟.

  • 9. 가을아
    '13.1.28 11:08 PM

    줌인줌 아웃에 예쁜애들 많군요.
    금홍이같은 노랑둥이 키워보는게 소원인 아짐예요.
    이놈의 남편이 고양이는 자기 사라짐 키우라고..ㅠ

    노랑둥이는 진리람서요.정말 노랑둥이 애들은 성격이 다 좋은가요

  • 추장
    '13.2.7 3:18 PM

    노랑둥이는 진리이고 금홍이는 참입니다.ㅎㅎ
    제가 다른 노란둥이는 안 키워봐서 모르겠지만
    얘는 정말 애교쟁이에요. 저만 졸졸 따라댕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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